708__학부모 민원. 좌파 학원 강사- 조희연- 교육계 이권 카르텔--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Lee Ki-sung
708__학부모 민원. 좌파 학원 강사- 조희연- 교육계 이권 카르텔--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Lee K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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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__학부모 민원. 좌파 학원 강사- 조희연- 교육계 이권 카르텔--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Lee K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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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__ 학부모 민원. 학생인권조례. 좌파 학원 강사. 교육계 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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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__학부모 민원. 좌파 학원 강사- 조희연- 교육계 이권 카르텔-- 12ok
뚱보강사 이기성
708__ 학부모 민원. 학생인권조례. 좌파 학원 강사. 교육계 카르텔
교사연합의 주장은 "학생인권조례는 시급히 폐지돼야 한다"... 대한교원조합 조윤희 상임위원장 발표...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가 되는 상황을 직시해 보호법을 강화하고, 교권 추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받는 학생인권조례의 전면 개정이나 폐지를 추진하라"
교사들이 말하는 ‘학부모 민원’ 실태... 페친 김성준님이 글을 올렸다(2023년 7월 23일). ① 지각 지워달라, 부정행위처리 막아달라는 민원. ② 낮밤 가리지 않는 학부모의 연락도 큰 스트레스. ③ “개인 번호 공개 후 방과후, 주말에도 민원전화”... 교사들은 “어이없는 민원들… ‘민원한국’ 망해간다”고... ④ “학생의 교내 흡연으로 선도위원회가 개최되자, 학부모가 ‘요즘 다 피우는데 학교가 무슨 권리로 징계 주냐’는 민원을 했다.” ⑤ “교내에서 실외화를 착용하는 학생을 지도했더니, 학부모가 ‘중요한 것도 아닌 일로 아이 스트레스 주지 마라’고 항의했다.” ⑥ “수업시간에 대놓고 엎드려 자는 학생을 깨우니, 욕설이 되돌아왔다. 자는 학생을 계속 깨우면 학부모가 전화해서 ‘아이 진로에 그 과목이 필요 없는데, 선생님이 친구들 앞에서 자꾸 깨워서 아이가 모욕감을 느낀다’는 민원을 넣었다.” ⑦ “동료교사가 학생끼리 싸워서 서로 사과시켰더니, 학부모가 학교에 찾아와 다른 교사들이 다 있는 앞에서 ‘니까짓 게 어디 감히 내 자식을 사과 시키냐?’며 폭언을 퍼부었다." ⑧ “학생의 잘못으로 선도위원회에 올라가자, 학부모가 화를 내며 자식을 두둔하고 평소 교사들의 지도내용, 발언 등에 대해 모두 민원 제기를 하며 학생에 대한 지도를 무력화했다.” ⑨ “복도에서 다른 아이의 목발을 가져다 마구 휘젓는 학생이 있어서 경위서를 받았더니, 학부모가 ‘대노’해서 ‘당신 같은 사람이 있는 학교에 애 안 보내겠다’고 소리쳤다”
학생인권조례 시급히 폐지해야
--- 학생인권조례는 시급히 폐지돼야... “학교폭력 연루 학생의 학부모가 매일 전화하고, 집 앞까지 찾아와 1시간씩 하소연했다.” 또 다른 가족은 교육청에 있는 사람이라며, 똑바로 하라는 협박전화를 하는 등 온 가족을 괴롭혔다. 몇 년 전 일이지만 아직도 학생의 가족이 일 년에 1∼2번씩 전화해서 괴롭힌다. 이런 일을 겪은 뒤 교직에 회의가 느껴졌다" 그해 교원평가 때 학교폭력 사건 피해자도, 가해자도 모두 서운하다고 했다. 아이들 잘못인데... “요즘은 아이들도, 학부모도 아동학대가 무기라는 것을 안다. 수업시간에 주의를 주면, 정서학대가 될 수 있고, 자리에 앉으라고 팔을 잡아도 신체학대가 될 수 있다. 아동학대로 신고한다는 협박 앞에서 교사들은 무기력하다”... “학생이 수업시간에 부적절한 용어를 말해서 지도하니까 ‘그건 나의 자유니까 간섭하지 말라’고 하고, 학부모는 ‘선생님 아직 결혼 안했죠? 아이 없죠? 작년에 담임반 어떻게 했는지 제가 다 들었어요’ 등의 폭언을 하지만 해결할 방법이 없다”...
학생인권조례와 조희연
[페친] 방산 이희영 박사가 올린 글... ‘《뻔뻔한 조희연》’... 지난 21일 조희연(1956~) 교육감은 서이초등교 A교사의 죽음에 조문했다. 엄밀히 따지면 조희연에 의해 죽은 것이다. 학생인권조례를 만들어 교사의 권위와 인격을 무참히 짓밟았다. 그럼에도 조희연은 서이초를 찾아가 가증스런 입을 열었다. "그동안 선생님들의 교권을 세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참담한 결과가 있어서 저희로서도 몸 둘 바를 모르겠다"며 "더욱 분발해야겠다”고 말했다. 개뿔, 분발은 무신! 즉각 사퇴해야지! 조희연은 서울시 교육감을 3번 연임했다. 우파 교육감들의 욕심으로 인한 단일화 실패의 어부지리 결과다.
조희연 교육감은 뻔뻔함에 있어서는 이재명(1964~) 버금간다. 이재명은 지로 인해 죽은 사람이 5명인데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산타 복장을 하고 노래하고 춤추고 낄낄대던 인간이다. 조희연은 자기로 인해 죽은 A교사를 무슨 낯짝으로 보겠다고 서이초를 방문한... 같은 동종이다. 좌파들은 하나같이 그런(?) 넘들이다. 나라가 어떻게 하면 망할까 하고 그런 짓만 하는 국가전복세력들이다. 이들 공교육 파괴 세력의 뿌리는 성공회신학대학에 있다. 간첩질 두목 이재정(1944~)이가 21년간 성공회대 총장을 하면서, 좌파 본산으로 만들이 국가전복세력을 구축했다. 통혁당 사건의 간첩 신영복(1941~2016)을 교수로 끌어들이고, 조희연을 교수로 임용했다.
2014년 4월 13일자 [미디어워치]가 보도했다. 이재정, 남파간첩 향해 “존경하던 분, 업적 높이 치하해야” 발언...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 이재정이 간첩출신 김남식 장례식장에서 “김남식 선생님은 민족통일운동사의 큰 업적을 이룬 분이며 존경해마지않던 분”이라 발언해서 논란중이다. 이재정 후보는 지난 2005년 1월 6일 간첩 출신 김남식의 장례식장에서 “김남식 선생님은 민족통일운동사의 큰 업적을 이룬 분이며 존경해마지않던 분, 그 업적을 높이 치하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김남식은 1962년 12월 공작원으로 남파되어서 이듬해 1월 검거됐다. 김남식은 통일뉴스에 ‘선군정치란 무엇인가. 2005년 북한의 선군정치 10주년에 즈음하여’ 제목의 기고문에서 김정일을 “대담하고 통 큰 정치가”로 추종하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영원한 수령’인 김일성 주석이 개척하고 전진시킨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목표로 하는 정치방식”, “김일성 주석의 선군혁명 영도를 오늘의 시대적 요구에 따라 새롭게 계승, 창조시킨 정치방식”, “세계정치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독창적인 정치방식”이라며 선군정치를 찬양했다.
김제동, 탁현민, 가수 윤도현, 남인순 의원, 고민정도 골수 성공회대 출신이다. 유독 서울과 경기도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하는 것은 바로 경기도 전 교육감 김상곤, 이재정과 서울의 조희연 교육감 덕분이다. 이들이 강력히 밀어부친 것이 ‘학생인권조례’인데, 이는 학생이 ①잠을 자도 수면권 보장이고 ②야단을 치면 학생정서 학대이고 ③자는 여자 학생 깨우면 성추행이고 ④교사가 학생을 훈계하면 학생으로부터 ‘니가 뭔데’ 하고 교사를 주먹으로 쳐서 턱뼈를 부러뜨리고, 여자 교사는 머리채를 잡아끌리는 수모를 당하게 하는 악법 중의 악법이다. 그럼에도 이런 학생인권조례를 절대 지키겠다는 조희연이 과연 인간인가! 국가전복의 본산 성공회대의 폐교와 조희연의 사퇴와 처벌이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지키는 길이다... 화요일 아침에 방산(方山)...
서울학생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學生人權條例)는 학생의 존엄과 가치가 학교교육과정에서 보장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각 교육청에서 제정한 조례로, 2010년 경기도교육청이 처음으로 공포했다. 각 시도 교육청별로 약간씩 차이는 있으나 일반적으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 ▷표현의 자유 ▷교육복지에 관한 권리 ▷양심과 종교의 자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는 학교교육과정에서 학생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별로 제정·공포해 시행하는 조례를 말한다. 교육청에서 학생인권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게 되면 각 학교장은 이에 따라 시행하게 된다.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경기도가 2010년 10월 5일 가장 먼저 공포하였고, 이후 광주광역시(2011년 10월 5일), 서울시(2012년 1월 26일), 전라북도(2013년 7월 12일), 충청남도(2020년 6월 26일), 제주특별자치도(2020년 12월 23일)가 학생인권조례를 공포해 시행 중에 있다.
서울학생인권조례는 집회의 자유(학생이 집회의 자유를 가진다(제 17조))를 처음으로 명시한 조례로, 이에 따라 학생들이 학교 밖은 물론 교실이나 운동장 등 학내에서도 집회를 열 수 있게 되었다.(단, 학교 내의 집회에 대해서는 최소한 범위에서 학교 규정으로 제한할 수 있게 했다). 또 체벌, 따돌림, 성폭력 등 모든 물리적 및 언어적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6조), 임신·출산·성적지향 등의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5조), 복장·두발 등 용모에 있어 개성을 실현할 권리(12조), 집회의 자유(17조), 학생의 휴대전화 소지 허용(13조), 특정 종교 강요 금지(16조)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긴급한 필요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학생의 동의 없이 소지품 검사를 할 수 없도록 했다.
학원가 강사들과 좌파, 극좌파
‘학원 강사가 한 말씀 올립니다.’ ‘학원가 강사들 대부분이 좌파, 극좌파’... 이인걸 미래환경운동연합 대표가 글을 인용했다. -국내 학원가에서 마르크스 자본론, 체게바라 평전 등을 교재로 사용-...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서울 강남권에서 논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저는 기업 등에 있다가, 인재를 키우는 일에 보람을 느껴 6개월 전에 학원가에 온 사람입니다.
학원가 강사들의 90%는 좌파, 극좌파입니다... 운동권 등 일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반 사회에서 밀린 사람들이 대거 오는 곳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수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좌파들이 우파 기미가 보이는 사람은 조직적으로 움직여 매장을 시키기 때문에 90%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뭐 이제 시작하는 입장이고, 이 일을 돈벌이가 아닌 교육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좌파 학원 강사들과 전교조 선생님들
제가 이렇게 글을 드리는 이유는 중고등학생들의 문제로 치부하여 ‘가벼이 넘기시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난 2008년 광우병 사태가 어떻게 벌어졌는지 기억을 해 보십시오. 고등학생들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한 달 동안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면서, 전국적인 규모의 악랄한 선동질로 악화되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한 달 동안 시위를 하게 된 원인이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좌파 학원 강사들과 전교조(전국교직원노동조합) 학교 선생들이었습니다. 좌파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대한민국에 영원히 뿌리내리게 하려는 목적을 정한 후, 주목한 것이 바로 자라나는 세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교조를 만들어 중고등학교에 침투한 것입니다.
또한, ‘입소문이라는 것에 의해 수강생이 급변하는’ 학원 강사들의 속성을 간파해, 한대련(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등의 조직을 동원해 인터넷을 댓글을 조작하고 장악함으로써, 운동권 출신 극좌파 강사들을 소위 '스타 강사'로 만든 것입니다. 전에 조선일보에서도 조심스럽게 지적한 바가 있듯이 거짓으로 만들어진 '스타 강사'라는 사람들은 좌파들의 자금줄입니다. 소위 1타 강사라는 자들은 한 해에 개인 수입만 200억 원에 달하고, 세컨드 그룹들도 20~30억 원에 달합니다. 이 돈들은 한대련, 전교조, 운동권 각 지부 등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강의라는 것은 교육은 눈곱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가히 좌이념 '세뇌 교육'이라 할 만 합니다. 논술, 사탐, 언어 과목에서 마르크스 자본론, 체 게바라 평전 등을 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위 좌파 이념가들의 사상만으로 365일 강의를 채우고 있습니다. 강의 중에는 대학교 논술 시험에서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 '노동 착취', '계급 투쟁', '혁명 역량', '주체적', '우리 민족 끼리'등의 단어들이 난무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가장 보수적이라는 '대치동' 학원가의 현실입니다. 학원가는 학생들과 어머님들만이 관심을 갖습니다. 아버님들은 전혀 이러한 일들을 모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어머님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서비스라는 것의 특성상 소비자가 공급자를 정확히 판가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소문과 인터넷 댓글 등에 의해 판단을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죠.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러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10년, 20년 후에는 선거 판세 등이 영구히 바뀔 것입니다. 북한 김정은은 분명 그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시급한 문제임을 인식하시고, 용기있는 행동을 해주시길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교육계 이권 카르텔
정청래(1965~)... 정봉주(1960~)... 교육부와 사교육 업체 간 이권 카르텔... [한국경제] 윤성민 논설위원의 [천자칼럼] ‘교육계 이권 카르텔’을 소개한다(2023년 6월 18일). 더불어민주당 실세 국회의원 정청래 수석최고위원의 전직은 학원장이다. 정청래는 1989년 서울 정동 주한 미국 대사관저 점거 농성 사건을 주도해 사제폭탄을 던진 혐의로 집시법 위반,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4년, 방화, 총포도 검 화약류 특별법 위반 등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복역하고 나온 정청래는, 학생운동 동지이자 지금은 사교육 출판시장의 큰손이 된 비상교육의 양태회 대표와 서울 마포에서 보습학원을 차려 크게 성공했다. 건국대학교 공대(산업공학) 출신으로 ‘미 제국주의 축출’을 외친 사람이 수학 아닌 영어를 가르친 것은 아이러니다.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2011~2012)’로 유명해진 정봉주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은 유명 어학원장 출신이다. 한국외국어대 총학생회장 때 시위 주동 혐의로 복역·출소한 뒤 미국에서 영어 교사 자격증(TESOL)을 따와 70여 개 가맹 학원을 둔 프랜차이즈 영어학원인 외대어학원을 운영했다. 정계 진출 전 10여 년간 학원을 하면서 빌딩을 살 정도로 재미를 봤다고 한다.
1991년 과외 금지 해제 이후, 사교육 시장 형성 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들이 586 운동권 출신이다. 시위 전력 등으로 취업이 쉽지 않았던 그들에게 호구지책이 된 게 학원강사였다. 운동권 시절 토론문화로 논리 무장이 잘 된 그들이 학원강사를 하면서 종합형 수능시험과 논술 붐을 만나 큰 성공을 거둔 사례가 많다. ‘학원 재벌’로 불리는 노동운동가 출신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서울대 81학번)와 고려대 총학생회 집행위원장 출신인 조동기 조동기논술학원(85학번) 대표 등이 대표적이다. 2000년대 대치동 논술 붐을 이끈 ‘유레카’ 학원은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출신들이 주축이었다. 한때 ‘강동의 맹주’로 불린 강동지역의 청산학원은 1980년대 전대협 배후 조직 출신들이 설립했다. 사회 변혁을 꿈꾸면서 기득권의 대명사로 불리는 ‘스카이(SKY) 캐슬’을 공고화하는 데 앞장섰다는 비판이 가능한 배경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목한 교육부와 사교육 업체 간 이권 카르텔이 논란이다. 교육부 대입 담당 국장이 경질됐고, 수능시험과 모의고사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감사한다고 하는데, 어떤 대목이 감사 거리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586이 한국 사교육 시장에 큰 족적(?)을 남긴 것은 부인할 수 없지만, 윤 대통령이 입시 개혁을 언급하면서 이런 것까지 염두에 둔 것인지는 불명확하다. 말 많고 탈 많은 교육계가 당분간 시끄러울 것 같다.
[참고] 김성준, 2023-7-23.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219654852
[참고] 이희영 박사, 군인공제회 C&C 본부장, 2023-7-25.
https://www.facebook.com/hee.y.lee.10
[참고] [미디어워치] 2014.04.13.
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45137
[참고] 이인걸, 미래환경운동연합 대표.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9662134585
[참고] [한국경제] 윤성민 논설위원, 2023.06.18.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학생인권조례 (시사상식사전, 지식엔진연구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6723&cid=43667&categoryId=43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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