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6__노인 명심보감- 미국 한인 이민사 '인내의 결실'-미국귀신 한국귀신- 졸피뎀. 마약 테스터-- 뚱보강사 이기성 Lee K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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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__노인 명심보감. 한인 이민사 <미국귀신 한국귀신> 마약 테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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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__노인 명심보감- 미국 한인 이민사 '인내의 결실'-미국귀신 한국귀신- 졸피뎀. 마약 테스터-- 10ok
뚱보강사 이기성
666__노인 명심보감. 한인 이민사 <미국귀신 한국귀신> 마약 테스터
뚱보강사 컬럼 ‘#620__ 15초 한발서기. 80세의 벽. 황반변성. 하이쿠’에서 히라마쓰 루이의 책을 소개한 바 있다. 고령자에 대한 편견... 노화에 의한 신체반응의 변화... [페친] 김희곤님이 글을 올렸다. 히라마쓰 루이가 쓴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 책은 홍성민 번역으로 뜨인돌출판사에서 2018년에 출판했다. 저자 히라마쓰 루이는 일본 쇼와대학(昭和大學) 의학부를 졸업하고 현재 쇼와대학 겸임강사, 사이노쿠니히가시오미야 메디컬센터의 안과부장·안과전문의, 산유도(三友堂) 병원 비상근 의사·안과전문의, 녹내장 수술기기 트라벡톰(trabectome) 지도의로 근무하고 있다. 총 10만 명이 넘는 고령자를 접하고, 노인 환자가 많은 안과의로 근무하면서 고령자의 증상과 고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 <<녹내장의 최신 치료>>, <<그 백내장 수술, 기다렸다!>> 등 다수의 책을 썼다.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은 다른 책들이 치매나 노인 심리에 관한 것이 대부분인 반면, 신체의 세부적인 부분까지 다룬다. 적용 가능한 구체적이고도 현실적인 해결책까지 담았다.
재미 한인 이민사 연재
‘#665__ 웃어라. 행복의 정복. 자기긍정”에서 <<웃음은 공짜다 맘대로 웃어라>> 웃음종교 문일석 교주의 웃음철학을 소개했다. 400여 편의 시가 있는 문일석은 ‘웃음종교’ 교주이다. 작가이고, 브레이크뉴스를 발행한다. 오늘처럼 비 오는 날... "돈이 없으면? 빈대떡이나 부쳐먹지~"... 문일석은 1985~1989까지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세계타임스 기자(마지막 직책=편집국 부국장)로 일했다. 이 기간, 하나의 업적을 남겼다. 이 신문에 재미 한인 이민사를 연재했었다. 이 원고들을 모아 <<미국귀신 한국귀신>>이란 단행본(700페이지 분량)을 출간했다. 발로 취재해서 쓴, 미국의 한인들 이민사였다. 1903년 인천 제물포에서 하와이로 취업을 떠난 게, 한인 미국이민의 효시다. 연륜으로 따져, 미국 한인 이민 역사는 올해로 119주년이다.
미국 한인 이민자와 그 가문들 가운데는 부자나 전문 분야에서 성공한 이들이 많다. 이들은 '코리안 드림'의 성취자들이다. 초기 이민자들은 대다수는 농장 노동자, 야채가게, 생선가게, 소매점 등의 분야에서 일했다. 미국 내의 한인들이 오늘날 성공한 것은 '인내의 결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자본주의는 자본이 축적될 때까지 배가 고파도, 남루한 차림이라도, 허허 웃으면서 버티는 게 곧 생존의 힘이다. 생존 속에서만이 삶의 묘미가 생겨난다. 가난을 견디고 일어섰던 게, 그렇게 부를 축적한 게 곧 힘이었다.
재미 한인들 대다수는 이런 험난한, 힘든 과정을 거쳤다. 하루하루를 힘들어 하며 견뎌내고 또 버텼다. 이게 자본주의의 본질이다. 한국에서도, 오늘날의 대다수 부자들 역시, 그런 '인내'를 거친 이들이라고 본다. 그런데, 정치적으로 독재국가였던 그 시기의 대한민국은 '재미있는 지옥'이었다. 요즈음 대한민국은 '재미있는 천국'으로 변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 참으로 살기 좋은 나라가 됐다. 자본주의 종주국, 미국은 한때 '재미없는 천국'으로 불리었다... 그런데, 요즘 미국에 살고 있는 교포 분들을 만나면, 그분들 중에서는 "지금 미국은 '재미없는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더러 있다. 요즘 대한민국 사람들 '좋은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 '대한민국 화이팅'이다. 지화자 좋다~
<<미국귀신 한국귀신>>
문일석 저, <<미국귀신 한국귀신>>:미국을 점령한 억척 한국인 이야기 책은 1989년 ‘오늘’에서 출판됐다. ******* 목차 *******
서문 / 문일석 = 5
프롤로그 = 8
***** 제1장. 세 개의 조국을 가진 슬픔 = 11
1. 반노예의 하와이 이민 = 12
2. 애환어린 사진결혼 = 27
3. 박용만과 이승만의 대결 = 40
4. 꿈 속에서 맞은 채찍 = 66
5. 세 개의 조국 = 74
***** 제2장. 무국적 유학생들 = 93
1. 향팔이 유학생 = 94
2. 여자가 귀한 사회 = 113
3. 안익태의 러브스토리 = 133
4. 미국물 먹으면 출세한다 = 144
***** 제3장. 황금의 알, 인조가발 = 161
1. 기상천외한 된장찌개 공작 = 162
2. 가발 백만장자 = 176
3. 첫사랑같은 가발 산업 = 195
4. 모자를 잡아라 = 212
5. 주얼리는 말한다 = 239
6. 아이디어는 곧 황금 = 258
7. 아메리칸 드림이냐, 트림이냐 = 279
***** 제4장. 헌츠포인트에 심은 민족혼 = 293
1. 한인 파워, 배추장수 파워 = 294
2. 성취감 맛보게 한 청과업 = 303
3. 단합이냐, 자금이냐 = 324
4. 매운 고추맛 보이다 = 341
5. 꿈에도 소원은 대형도매상 = 371
6. 청과상조회의 칼자루 = 387
***** 제5장. 제2의 개척자 = 401
1. 거리거리마다 한인 생선가게 = 402
2. 뉴욕의 혁명가들 = 415
3. 이젠, 실패하지 않으리 = 427
4. 온 미국이 놀란 부부 합동작전 = 439
5. 돈도 벌고, 권익도 찾고 = 454
6. 바다로 가는 길 = 469
***** 제6장. 황색 바람이 불어온다 = 477
1. 세컨드 잡, 드라이크리너 = 478
2. 교수 출신도 세탁소 주인 = 489
3. 무서운 성장력 = 501
4. 미국을 아름답게 하는 천사들 = 503
에필로그 = 509
노인 명심보감
한국일보에서 편집국 과학부장/편집위원으로 근무했던 이광영 교수가 [페북]에 77세 희수를 작년에 보낸 뚱보강사 같은 노인네들에게 걸음을 걷자, 화내지 말자, 카톡을 하자, 잔소리하지 말자... 등 45개의 목록을 소개했다. 이름하여 “☕노인 명심보감☕”... 1). 혼자 지내는 습관을 들이자. 2).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3). 남이 무엇인가 해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4).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5). 몸이 힘들어도 걷기운동을 생활화하자. 6).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7). 늙으면 시간 많으니 항상 유산소 운동을 하자. 8). 당황하지 말고 성급해하지 말고, 뛰지 말자. 9). 체력, 기억력이 왕성하다고 뽐내지 말자. 10). 잠이 오면 자고, 잠을 설치더라도 신경 쓰지 말자. 11). 나의 괴로움이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 말자. 12). 편한 것만 찾지 말고 외로움을 만들지 말자. 13). 늙은이라고 냉정히 대하더라도 화내지 말자. 14). 자식들이 무시하더라도 심각히 생각하지 말자. 15). 친구가 먼저 죽어도 지나치게 슬퍼하지 말자.
16). 고독함을 이기기 위해 취미생활과 카톡 우정을 공유하자. 17). 일하고 공치사 하지 말자. 18). 모든 일에 감사 하는 마음을 갖자. 19). 마음과 다른 인사치레는 하지 말자. 20). 칭찬하는 말도 조심해서 하자. 21). 청하지 않으면 충고하지 말자. 22). 남의 생활에 참견 말자. 23). 몸에 좋다고 아무 약이나 먹지 말고, 남에게 권하지 말자. 24). 의사(意思)를 정확히 전달하고, 겉과 속이 다른 표현을 쓰지 말자. 25). 어떤 상황에도 남을 헐뜯지 말자. 26). 잠깐 만나 하는 말, 귀에 담아 두지 말자. 27). 가끔 찾아오는 가족 친지보다 매일 보살펴 주는 주변 사람에게 감사하자. 28).할 수 없는 일은 시작도 하지 말자. 29).하루하루 숨 쉬고 살아감에 감사하자. 30). 방안에서라도 수시로 즐거운 음악과 함께 가벼운 운동을 생활화하자.
31). 후덕한 노인이 되자. 32). 즐거워지려면 쌈지 돈을 풀자. 그러나 돈이면 다 된다는 생각은 말자. 33). 코로나 끝나면, 가벼운 산책이나 시장을 돌며 걷기 운동을 하자. 34). 일을 시키고 잔소리 하지 말자. 35). 외출 할 때는 항상 조심하자. 36). 장거리 여행은 후회 할 수도 있다. 37). 여행을 떠나면 여행지에서 죽어도 좋다고 생각하자. 38). 항상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고, 돈 안 드는 카톡으로 마음을 공유하자. 39). 음식은 소식하자. 40). 방문을 자주 열고, 샤워를 자주 하자. 41). 몸을 단정히, 속옷은 자주 갈아입자. 42). 밖에 나갈 때는 입 냄새, 체취에 신경 쓰자. 43). 외출 시엔 단정한 몸매를 유지하자. 44). 옷도 가려가면서 제일 좋은 옷을 입자. 45).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며 외쳐보라. "이만 하면 괜찮네!" (퍼온 글).
졸피뎀 “두 줄? 한 줄?” 마약 테스터
마약류 졸피뎀... 강제 추행... 가르치던 여중생에 졸피뎀 먹이고 강제추행... 40대 학원강사, 징역 5년... [조선일보] 우정식 기자가 보도했다(2023년 2월 13일). 자신이 지도하던 여중생에게 마약류를 다이어트약이라고 속여 먹게 한 뒤, 강제로 추행한 40대 학원강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월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부(재판장 박헌행)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제추행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학원강사 A(40)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10년간 취업 제한, 5년간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졸피뎀(Zolpidem Tartrate, 졸피뎀타르타르산염)은 30분 이내에 약효를 내고 2~3시간의 짧은 반감기를 갖는다. 이렇듯 약효가 빠르게 나타나고 지속 시간이 짧기 때문에, 임상에서 수면제로 제일 많이 처방되는 약물 중 하나이다. 불면증 치료를 위한 수면제로 널리 사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이지만, 거의 마약과 비슷한 수준으로, '필름이 끊기는' 부작용이 매우 흔하다.
세종시에서 공부방을 운영하던 학원강사 A씨는 지난해 7월 16일 0시 30분쯤 지도하는 학생 B(16)양에게 ‘다이어트약을 먹는 임상실험에 참여하려면, 공부방에서 자야 한다’고 속여 자신이 정신과에서 처방받은 마약류인 졸피뎀을 먹게 한 뒤 약에 취한 상태의 B양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같은 해 6월 B양과 가학(Sadism)·피학(Masochism) 성향에 관한 얘기를 나누다 ‘이런 거 좋아하지 않느냐?’며 밧줄을 가져와 묶는 등 세 차례에 걸쳐 성적 학대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학업을 지도하는 사람으로서, 본분을 망각하고 성적 자기 결정권이 없는 청소년을 상대로 이 같은 짓을 저지르고도 범행을 부인하고 있다”며 “범행을 치밀하게 준비하는 등 죄질이 나쁘고, 피해자 가족도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양형에 고려했다”고 밝혔다.
미국 파티 ‘펜타닐 검사’가 필수품
“두 줄(음성)이냐? 한 줄(양성)이냐?... 요즘 미국 젊은이들 파티갈 때 꼭 챙기는 이것... [조선일보] 뉴욕/정시행 특파원이 보도했다(2023년 1월 22일). 뉴욕의 마약단속 당국(DEA)이 공개한 펜타닐 유통업자들의 수법... 레고 장난감과 알록달록한 사탕처럼 생긴 펜타닐을 같이 담아 어린이와 청소년까지 거부감 없이 펜타닐에 손을 댈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사탕을 먹듯이 우연한 계기를 통한 중독에 따른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미국 18~49세 사망원인 1위 펜타닐 경보... 마리화나 코카인, 술에 섞일까 일일이 검사... “파티 가기 전 샤워하고, 화장하고, 예쁜 옷 입고… 마약 테스터 챙겨~”...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유명 드랙퀸(drag queen·여장남자) 공연가인 ‘코치나 루드’는 요즘 이런 대사를 즐겨한다. 파티에 가는 젊은 남녀들이 화장하고 옷 입는 것처럼 당연하게 마약 테스터를 준비하라는 것이다. 이 ‘마약 테스터’는 정확히 말하면, 마리화나 등 미국에서 일반화된 기호용 마약을 즐기기 전, 마약에 펜타닐(fentanyl)이 들었는지 측정하는 펜타닐 검사지를 뜻한다.
요즘 미 뉴욕과 LA 등 대도시의 밤문화에서 ‘펜타닐 검사’가 필수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각종 클럽과 식당 등에 젊은이들이 모여들기 전 펜타닐 테스터를 가져와 친구들과 나눠 쓰거나, 마약중독 방지 비영리단체나 클럽 밖에서 펜타닐 테스터를 무료로 나눠주거나, 업주들이 매장 내 비치하는 일이 일상화되고 있다. ‘죽음의 마약’,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은 현재 미 18~49세 청년층의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며, 최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펜타닐은 원래 고통이 극심한 암환자 등에게 극소량 투약하는 초강력 진통제로, 중독성은 헤로인의 50배, 모르핀의 100배다. 최근 6년간 중국-멕시코 생산라인을 통해 미국에 범람한 펜타닐 과다복용으로 21만 명이 사망했다.
펜타닐의 치사량은 단 2mg. 연필심 끝에 살짝 묻는 정도로도 사람을 죽게할 수 있다. 펜타닐에 중독되면 위장관이 막혀 극심한 구토를 반복하게 되고, 뇌가 손상돼 팔다리를 좀비처럼 늘어뜨리고 거리를 배회한다. 치아가 다 녹고 팔다리를 잘라내고도, 펜타닐을 끊지 못하는 사례가 속출한다. 최근 만 2세 아기가 부모가 보관해둔 펜타닐 가루를 찍어먹은 뒤 사망해서, ‘최연소 펜타닐 사망자’로 등극하기도 했다.
펜타닐에 중독되는 경로는 미국인들이 기호용으로 별 규제 없이 쓰는 마리화나, 코카인 등 일반 마약에 섞여 펜타닐인지도 모르고 빨려드는 케이스가 많다고 한다. 바에서 술에 타기도 하고, 심지어 어린이들이 먹는 과자나 사탕처럼 만들어 유통되기도 한다. LA의 한 20대 여성은 이런 식으로 우연히 펜타닐에 중독돼 동생과 친구가 차례로 사망한 후, 모임이나 파티 때마다 펜타닐 검사지를 챙겨가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있다며 “간단한 검사 하나로 더 이상의 죽음을 막을 수 있다면, 왜 안 하겠느냐?”고 WSJ에 말했다.
펜타닐 검사지는 원래 캐나다에서 중독자 판별을 위해 개발된 소변검사지다. 임신 테스터나 코로나 테스터와 비슷한 원리로, 펜타닐을 탄 물이나 음료, 술에 검사지를 담그고 몇 분 기다리면, 두 줄(음성) 또는 한 줄(양성)로 결과가 나온다. 가격은 검사지 하나당 1~2달러 꼴로, 온라인 상거래업체 아마존이나 월그린 등 대형 약국에서 대량 판매한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펜타닐 남용 예방을 위해 사용을 권장하면서 최근 3년 새 판매량이 4배 이상 급증했다고 한다.
[참고] ‘#620__ 15초 한발서기. 80세의 벽. 황반변성. 하이쿠’, 뚱보강사,
2022.12.03., 조회 153.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72117
[참고] 김희곤
https://www.facebook.com/hgkim3344
[참고] 히라마쓰 루이 저자(글) · 홍성민 번역, <<노년의 부모를 이해하는 16가지 방법>> 책, 뜨인돌출판사, 2018년.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864722
[참고] “#665__ 웃어라. 행복의 정복. 자기긍정”, 뚱보강사, 2023.02.1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27870
[참고] 문일석
https://www.facebook.com/moonilsuk
https://www.facebook.com/photo?fbid=5393813467362942&set=a.1840838409327150
[참고] <<미국귀신 한국귀신>>:미국을 점령한 억척 한국인 이야기, 문일석,
인천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기념도서관.
https://uml.yonsei.ac.kr/search/detail/CATDIG000000472930
[참고] 이광영 교수, 노인 명심보감.
https://www.facebook.com/kwangyeong.lee.1
[참고] [조선일보] 우정식 기자, 2023.02.13.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45979
[참고] [조선일보] 뉴욕/정시행 특파원, 2023-01-22.
https://v.daum.net/v/2023012208014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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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__노인 명심보감- 미국 한인 이민사 '인내의 결실'-미국귀신 한국귀신- 졸피뎀. 마약 테스터-- 뚱보강사 이기성 Lee K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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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__노인 명심보감- 미국 한인 이민사 '인내의 결실'-미국귀신 한국귀신- 졸피뎀. 마약 테스터-- 뚱보강사 이기성 Lee Ki-sung
경기고 60회 동기회
666__노인 명심보감. 한인 이민사 <미국귀신 한국귀신> 마약 테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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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__노인 명심보감- 미국 한인 이민사 '인내의 결실'-미국귀신 한국귀신- 졸피뎀. 마약 테스터-- 뚱보강사 이기성 Lee K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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