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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__책 요약 서비스. 백년전쟁 -미주 3·1운동 필라델피아 한인대회--- 뚱보강사 이기성 Lee Ki-sung 경기컬럼

이기성 2023. 2. 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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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__책 요약 서비스. 백년전쟁 -미주 3·1운동 필라델피아 한인대회--- 뚱보강사 이기성 Lee Ki-sung  경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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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__책 요약 서비스. 백년전쟁 -미주 3·1운동 필라델피아 한인대회--- 뚱보강사 이기성 Lee Ki-sung  경기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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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__ 백년전쟁. 미주 3·1운동 필라델피아 한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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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__책 요약 서비스. 백년전쟁 -미주 3·1운동 필라델피아 한인대회---10ok

뚱보강사 이기성

 

 

    660__ 백년전쟁. 미주 3·1운동 필라델피아 한인대회

 

 

미국 예언가 에드거 케이시(Edgar Cayce, 1877~1945)는 켄터키 주 홉킨스빌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초감각적 지각을 보였다. 에드거 케이시는 어렸을 때부터 혼자 놀거나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영혼과 놀고 있었다고 한다. 케이시는 중학교 과정인 8학년을 마치고, 고등학교 과정을 거칠 돈이 부족하여 일을 찾으러 나섰다. 어른이 된 케이시는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 케이시가 유명해지자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많아졌고, 그를 통해 돈을 벌려는 사람들도 많았다. 케이시는 한두 차례 이런 경험을 해본 후, 자신의 능력은 남을 돕기 위해서 사용할 때에만 정확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예언학자 에드가 케이시가 말한다. 사람은 수많은 삶을 사는데, 한번은 크게 성공한 인생을 살고, 또 다른 한번은 크게 실패한 인생을 살기도 한다. 모든 종교의 신들과 뛰어난 현인들은 인간이 수많은 억겁의 삶을 경험한 후에 신의 곁에 살게 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 다음 생은? 여러분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다음 생을 위한 준비과정일 수 있다. 아프다고 포기하지 말고,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친구들을 만나서 정도 나누고 무엇이든 귀동냥을 해서, 새로운 참된 ''로 거듭나도록 활기차게 움직이세요. 노년의 마지막 삶은 새로운 여정의 준비입니다.

 

 

     책 요약 서비스

 

짧게 즐기는 시대 책 요약 서비스... 책도 줄여본다... 유튜브에서는 2~3시간 분량의 영화를 10~20분으로 요약해 주는 채널이 인기다. 20여 편이 넘는 드라마도 1시간에 모든 내용을 알 수 있게 소개한다. 몇 십 초, 길어야 몇 분 내에 서사를 갖춘 스토리로 재미를 주는 숏폼 콘텐츠는 대세가 됐다. 넷플릭스 등 OTT (온라인 영상 서비스)에서 영화, 드라마의 재생 속도를 1.5~2배속으로 설정해 시간을 줄이는 것도 콘텐츠를 즐기는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가 보도했다(2023 1 29). 가장 전통적인 콘텐츠 저장·전달 매체인 책을 읽는 방식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정독을 하려면 몇 시간에서 며칠이 걸리는 책을 10여 분 남짓 되는 시간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요약 서비스들이 속속 등장했다.

 

 

     블링키스트

 

책 권수·가격·인터페이스... 각자 경쟁력 내세운 요약 서비스... 대표 책 요약 서비스로 꼽히는 것은 독일 회사 블링키스트(Blinkist). 2012년 창업한 블링키스트는 2018년 시리즈C를 포함해 348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현재 이용자가 1800만 명이 넘었고, 2020년에는 순이익 72 8000 유로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흑자 전환했다. 특히 코로나 대유행 시기에 비대면·온라인 콘텐츠 이용이 증가한 것의 효과도 누렸다. 블링키스트는 2020년 재무제표에 "최근 몇 년 동안 온라인 학습 콘텐츠에 대한 비용 지불 의향이 크게 높아졌고 대안 학습 옵션이 점점 더 중요해졌다" "이러한 추세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가속화됐다"고 설명했다.

 

독일 회사 블링키스트는 긴 책을 15분 안에 읽을 수 있도록, 핵심만 요약해 배포해 준다. 듣기 파일도 같이 제공해 주고, 킨들( Kindle) 이북 리더기에도 넣을 수 있다. 또 유튜브나 넷플릭스 패밀리처럼 1명 더 추가해서 공짜로 볼 수 있다. 없는 책들을 사달라고 요청하는 기능도 있다. 단점은 영어/독일어만 지원되며, 대부분 자기 계발서다. 논픽션 중심으로 책 요약 서비스를 제공하며, 5000여 권 이상의 책 요약본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책 요약본의 정교함과 정확성, 전달성이 높은 것이 강점이다. 블링키스트는 약 15분 분량의 책 요약을 각 분야 전문가, ·박사, 학자 등에게 맡긴다. 또 월 이용료 15달러, 연간 이용료 99달러 수준으로 타 서비스 대비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블링키스트 외에도 겟앱스트랙트, 주스르, 포미닛북스, 스토리숏츠, 캐치업, 헤드웨이 등 수십여 종의 책 요약 서비스가 각각 차별화된 강점을 내세우며 경쟁 중이다.

 

 

     「백년전쟁 판결문

 

작년 5, 뚱보강사 컬럼 ‘#521__이제는 말할 수 있다. 주사파에서 백년전쟁 이야기를 잠간 했다. 마침, 이번 [페북]에 홍승기 뉴욕주 변호사가 백년전쟁 판결문에서 느껴지는 '분노'라는 글을 올렸다. 2019 11 21일 대법원이 선고한 백년 전쟁 사건의 판결문은 예사롭지 않다(201549474). 좌파 성향의 민간단체 민족문제연구소 제작 영상물인 백년 전쟁, 이승만과 박정희를 모멸하는 편향적 자료만 이용하여 망인들의 명예 존중 의무에 반한다는 이유로, 방송통신위원회는 제재를 명했다. 그러나 관계자에 대한 징계 및 경고라는 가벼운 수준의 제재이다.

 

[시민방송 ‘RTV’]는 지난 2013 1월부터 3월까지 좌파 성향 민족문제연구소가 제작한 '백년전쟁-두 얼굴의 이승만' '백년전쟁-프레이저 보고서' 등 두 전직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송했다. 이 다큐멘터리에는 이승만 전 대통령 사생활과 독립운동 성금 횡령 의혹, 박 전 대통령의 친일 발언 등의 내용이 담겼다. 방통위는 해당 프로그램이 특정 자료만을 근거로 편향된 내용을 방송했거나 직설적이고 저속한 표현을 사용했다는 등의 이유로 방송심의 규정상 공정성과 객관성 등을 위반했다고 판단해 징계 및 경고 조치 등 제재를 가했다.

 

서울행정법원과 서울고등법원은 방송통신위원회의 제재명령이 적법하다고 봤다. 대법원에서 격론이 벌어졌고, 공방은 뜨거웠다. ‘제재명령을 취소하라 7인 다수의견에 대하여, 6인 반대의견(소수의견)이 치열하게 반박하고, 이에 대하여 다수의견도 반대의견도 날선 보충의견을 붙였다. 판결문 말미, ‘반대의견에 대한 대법관 조희대, 대법관 박상옥의 보충의견에서는 반대의견측의 분노가 읽힌다.

 

이 사건 방송은 이승만 대통령을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으로서 대중선동가였던 요제프 괴벨스의 이론에 빗대는 방식으로 악질 친일파’, ‘A급 민족반역자’, ‘하와이 깡패등으로 표현했다. 원고가 나치 괴벨스의 이론까지 동원하면서, 이승만 대통령을 빗대어 모욕하고 조롱하는 이유를 알 수도 없거니와, 이는 원고의 이 사건 각 방송이 심각한 역사적 몰이해와 편향된 시각을 전제로 하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방송은 헌법이 예정하고 있는 언론의 역할에 전혀 부응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갈등과 분열만을 초래할 위험이 있다.”

 

언제부터인가 이승만 죽이기에 사회의 주도세력까지 가담하고 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임시정부 이래 최초의 정통정부가 자신의 문민정부라고 했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정부라고 공언했다. 중심을 잡아야 할 사법부까지, 함께 경망스럽기로, 단단히 결심을 했나보다. 반대의견 6인의 격한 반론이 다소나마 위로가 된다.

 

 

     미주 3·1운동 '필라델피아 한인대회'

 

1919년 파리강화회의, 미국의 이승만 참석이 좌절되자 상하이의 김규식이 참석... 파리에서 조선인이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처음으로 본격적으로 외교 활동을 가동한 무대는 1919년 파리강화회의였다. 1차대전이 끝나고 승전국끼리 모여 일종의 국가간 논공행상을 하는 자리였다. 독립운동 진영에서는 일본 지배의 부당함을 열강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겼다.

 

원래 미국에 있던 대한국민회는 이승만 외 2명을 파리에 보낼 대표로 선출했지만, 미국이 비자를 발급해주지 않아 프랑스에 갈 수 없었다. 파리에서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이장규씨(파리7대학 박사과정) 당시 일본의 부탁을 받은 미국이 미국에서 이승만이 프랑스로 출국하지 못하게 막았다고 했다([조선일보] 손진석 기자, 2022-12-13).

 

--- 임시정부에 보내는 격려문... 미국에 보내는 '독립지원' 호소문... ‘한국인의 목표와 열망 결의문... 일본의 지성인에게 보내는 서한문... 미 대통령·파리강화회의 청원서... AP 통신 등 미국 언론, 폭발적 반응... ‘한국친우회 결성으로까지 연결... 이승만·서재필, 미주 3·1운동인 '필라델피아 한인대회' 주도... [자유일보] 류석춘 광화문연구소 소장이 입력했다(2022 6 19). 1919년 한국 본토에서 3·1운동이 벌어진 사실은 상당한 시차를 두고 미국의 이승만에게 알려졌다. 상해에 있던 현순의 전보가 샌프란시스코의 안창호에게 도착한 것은 3 9일이었다. 안창호는 다음 날 서재필에게 전보를 쳤다. 3 10일 이승만은 일기에 한국이 독립을 선언했다고 안창호가 보낸 전보를 서재필이 가지고 옴이라 적었다 (국역 이승만 일기 p. 91).

 

이승만은 고무되었다. 비록 파리 강화회의에 갈 수는 없었지만, 그렇다고 이 기회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다. 서재필에게 제안해 추진하고 있던 한인대회 개최를 서둘렀다. 1919 2 13 이승만 일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남아 있다. “필라델피아에서 한인대회를 개최하고 독립기념관까지 퍼레이드를 하자고 제안함. 서재필과 내가 서명한 회람을 돌림. 1차 한인대회 (The First Korean Congress) 에 관한 보고서 참조”.

 

 

     1차 한인대회(1919 4.14~4.16)

 

1차 한인대회(The First Korean Congress) 1919 4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미주에 있는 한인 대표 150여 명이 필라델피아에 모여, 한국의 독립을 선언하고 독립할 국가의 기본 틀과 방향을 제시한 대회다. 이 회의는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는 과정에서 독립을 선언하고 미국 헌법 제정의 산파 역할을 한 대륙회의(The Continental Congress)가 필라델피아에서 개최된 사실에 착안해, 한국도 미국의 건국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새로운 국가건설에 착수했음을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행사였다.

 

50대 중반의 서재필이 의장을 맡았다. 40대 중반의 이승만, 이대위, 민찬호, 윤병구 등이 중심적 역할을 했다. 이에 더해 김노디(21), 유일한(24), 조병욱(25), 임병직(26), 정한경(29)  20대 청년·학생들도 대거 참여했다.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며 회의에서 채택한 각종 결의안과 메시지는 모두 5종류였다. 각기 대상을 달리했지만, 내용은 서로 보완적이었다.

 

(1) [3 17일 출범한 노령] 임시정부에 보내는 격려문(message): 미주 교포들은 민주주의 원칙을 신봉하는 기독교 인사들로 구성된 임시정부를 지지. 노령(露領) 국민의회는 러시아 영토와 간도, 상해 임정은 상해와 미주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2) 미국에 보내는 호소문 (Appeal to America): 1882년 조미조약을 인용하며 미국이 적극적으로 한국의 독립을 위해 나설 것을 요청하고 미국과 한국은 자유, 민주주의, 기독교라는 가치를 공유함을 강조.

 

(3) ‘한국인의 목표와 열망이라는 결의문 (resolution) 채택: 새 나라는 미국 민주주의를 본받아 피통치자의 동의에 기초해야 하고, 정부는 입법부와 행정부로 구성되어 상호 견제하고,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여 조약을 맺으며, 신앙의 자유를 비롯하여 인간의 기본권이 보장되는 나라가 되어야 함.

 

(4) 일본의 지성인에게 보내는 서한문 (message): 일본이 유럽식 군국주의를 포기하고 한국에서 철수하면, 한국은 동북아의 우호적 완충국이 되어 아시아의 평화에 기여하게 됨을 설명.

 

(5) 미국 대통령과 파리강화회의에 보내는 청원서 (petition) 채택: 임시정부를 2천만 우리 민족의 의지를 대변하는 정부로 인정해 줄 것을 요청하는 동시에 우리의 꿈은 기독교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는 것이라 천명.

 

필라델피아 한인대회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모임이었다. 한국의 독립을 지지하는 미국의 기독교 각 교파 지도자들이 대거 합류했다 (박명수, ‘필라델피아 한인대회의 의미 국민일보, 2022 4 14). 성공회 사제 톰킨스 (Floyd W Tomkins: 필라델피아 홀리 트리니티 교회 담임목사), 장로교 목사 매카트니 (Clarences E. McCartney: 프린스턴 신학교 출신 정통 장로교인), 천주교 신부 딘 (James J. Dean: 빌라노바 대학 총장이자 수학과 교수) 등이 대표적 인물이다.

 

소수민족을 대표하는 사람들도 동참했다. 오랫동안 독립된 나라를 갖기를 원했던 유대인 신문기자 베네딕트(George Benedict)는 이 대회 성공의 숨은 공로자로서, 유대인 회중교회 지도자 (Rabbi) 버코비츠 (Henry Berkowitz) 의 참여를 이끌었다. 오벌린 대학 교수 밀러 (Herbert A. Miller: 하버드 대학 사회학 박사, 1918년 필라델피아에서 체코의 독립을 위한 엇비슷한 행사를 마사릭과 함께 주도)도 힘을 보탰다. 또한 볼세비키와 싸운 러시아 선교사 출신 샤트 (Alfred J. G. Schadt) 교수도 참여해 공산주의의 위협에 대해 경고했다.

 

대회의 마지막 순서는 회의장(The Little Theater)에서부터 독립기념관 (Independence Hall)까지 6블록에 걸친 행진이었다. 행진을 마친 일행은 독립기념관에 들어가 대륙회의 모습을 재현한 장소에서 관계자의 양해를 얻어 워싱턴이 영국을 상대로 미국의 독립선언서에 서명한 자리에 이승만을 앉도록 했다. 그 자리에서 이승만은 일본을 상대로 한 3·1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미국에서 3·1운동 재현 1919 Philadelphia

 

미국 언론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미국에서 재현된 3·1운동인 필라델피아 한인대회는 AP 통신을 통해 전 세계로 송출됐다. 미국 언론에만 최소 수백 개의 기사가 실렸다(Fields, 2019:61). 3·1운동에 대한 일본 당국의 가혹한 탄압이 선교사들을 통해 미국에 알려지면서, 한국에 대한 동정적 여론이 생겨나기 시작하던 시점이었다. 이 상황에서 필라델피아 한인대회는 한국인들이 독립해서 자치할 능력을 가지고 있음을 만천하에 보여준 사건이었다. 기가 막힌 타이밍이었다.

 

우호적인 여론이 비등하면서, 한국 독립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가 만들어졌다. 미국 사회에 한국의 독립을 지속적으로 호소할 조직으로 서재필이 제안한 ‘Korean Independence League’(한국독립연맹) 구상은 한인대회에 참여한 톰킨스를 비롯한 외국인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힘입어 이름을 ‘League of Friends of Korea’(한국친우회)라 바꾸고 필라델피아에 본거지를 마련했다. 장로교 및 감리교 교회와 기업인들이 중심이 되었다.

 

회장에 취임한 톰킨스의 노력으로 지회가 워싱턴, 뉴욕, 시카고 등에 생기더니 급기야는 미국 전역으로 지회가 확대됐다. 1921년이 되어서는 연회비 3불을 내고 Korea Review라는 한국친우회 잡지를 구독하는 회원이 2 5천 명이나 되었다(Fields, 2019:68-69). 필라델피아 한인대회를 거치며 미주의 한인들 사이에는 독립의 기운이 하늘을 찔렀다. 우호적인 미국 언론의 보도는 외국인들의 동참과 후원으로 이어졌다. 미국인 친구들의 도움으로 이승만 서재필 정한경 등은 미국 곳곳에 초청받아 연설하고, 또 한국의 독립에 관한 서적을 출판했다. 그리고 이는 다시 언론에 보도되면서 여론을 주도했다. 교회와 학교 등이 주된 무대였다.

 

3·1운동은 해외에서 독립의 꿈을 키우는 임시정부를 우후죽순으로 만들어 냈다. 3 17일 노령의 대한국민의회를 시작으로, 4 11일 상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4 23 한성정부가 잇따랐다. 이승만과 서재필이 주도한 필라델피아 한인대회는 바로 이 흐름의 한가운데에 있었던 뜻 깊은 대회였다. 그로부터 대략 100년이 조금 지난 2022 4월 이 대회를 소재로 한 다큐멘타리 뮤지컬 ‘1919 필라델피아 공연이 흥행에 성공한 사실 또한 뜻 깊은 일이다.

 

[참고] 에드거 케이시(Edgar Cayce, 1877~1945).

https://namu.wiki/w/%EC%97%90%EB%93%9C%EA%B1%B0%20%EC%BC%80%EC%9D%B4%EC%8B%9C

[참고] [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2023-1-29.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12715183446795&fbclid=IwAR2ypYfZq2TN76EQKwTnleSCTAvqfkPo0UOEv_GrrztaGhSasBRJuzGZ36U

[참고] 블로그 coreanaviatgera, 2023.01.31.

https://m.blog.naver.com/coreanaviatgera/222999960682

[참고] [페북] 홍승기 뉴욕주 변호사.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0890382458

https://www.facebook.com/photo?fbid=5345922302114063&set=a.4428461873860115

[참고] ‘#521__이제는 말할 수 있다. 주사파’, 뚱보강사, 2022.05.30.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819302

[참고] [자유일보] 류석춘 광화문연구소 소장, 2022.06.19.

https://www.jayu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3&fbclid=IwAR2sxoP4LT-oschdvDDEoJMHh8xeZpuYQuotUbdYAzi6CCY7bBI5voQ8YJA

[참고] [조선일보] 손진석 기자, 2022-12-13.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2/12/13/CACQ5S2TRRFNFAPELDBUYFSM3Y/?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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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927202 

 

경기고 60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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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6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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