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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__KISS 학술정보 DB-POD-꼰대--MZ, 뚱보강사 이기성,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경기칼럼

이기성 2021. 12. 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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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__KISS 학술정보 DB-POD-꼰대--MZ, 뚱보강사 이기성,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경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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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__ KISS 학술정보 DB 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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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416__ KISS  학술정보 DB  POD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해서 MZ세대라고 한다(밀레니얼 세대를 1980~1995년까지 출생한 세대, Z세대를 1996~2000년 사이 출생한 세대로 보기도). ‘꼰대세대가 꼭 알아야할 ‘MZ세대의 특성에 대해 [아시아엔]에 원불교문인협회 김덕권 회장의 글이 실렸다(2021 11 22).

 

 

MZ세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1980년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1980년대는 정보화 사회의 시작이고, 신자유주의의 시작이며, 민주화운동의 분출 시기였다. 스타크래프트, 닌텐도 게임기와 컴퓨터를 가지고 놀았다. 기성세대에게는 컴퓨터가 업무용이었지만, 이들에게는 생활의 도구, 오락의 도구였다. MZ세대가 중고생, 대학생이 되자 당황한 것이 교사와 교수였다. 공부하고 노는 방식이 다르고, 대화하는 방식이 다른 학생들이 나타난 것이다. ‘말이 안 통한다’ ‘버릇이 없다’ ‘예절을 모른다’ ‘저밖에 모른다’ ‘4차원 인간이다 등의 표현이 나왔다. 더 자라서 직장으로 사회로 진출하자 직장에서 또 한번 난리가 났다. 소통방식이 다르고, 개성이 강하며, 예의가 없는 신참들이 나타났으니, 기존의 조직문화에 젖어있던 기성세대들이 놀랐다. 기성세대는 잔소리도 하고, 군기도 잡으려고 노력하였다. 그러나 이건 애초부터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은 새로운 도구와 무기로 무장한 신인재였다. 동시에 민주화의식이 강한 이들은 그 어느 세대보다도 정의, 인권, 공정, 평등에 민감했고, 권위주의와 상명하복, 그리고 갑질에는 강력한 저항을 했다[참고] 뚱보강사 칼럼 ‘#249__ 메타버스와 MZ세대’, 2021.04.01.

 

 

MZ세대와 꼰대

 

MZ세대는 의식도, 태도도, 일하고 노는 방식도 기성세대와는 완연히 달랐다. 드디어 기성세대가 이들을 보는 관점도 변하기 시작했다. 태도가 이상했지만, 업무처리라는 막강한 강점을 지닌 것을 깨달은 것이다. 이들은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하였다. 자율성을 주면 날고뛰지만, 간섭하고 통제하면 거침없이 대드는 것이 특징이다. MZ세대는 세상이 변한 걸 모르고, 잔소리하고 간섭하는 기성세대를 꼰대라고 부른다. 한글단어 꼰대는 지금 영어사전에까지 ‘GGONDAE’라고 올라있다. 우리 사회는 한동안 MZ세대와 꼰대들이 뜨거운 세대전쟁을 벌일 것이다. 이 전쟁의 승자는 당연히 MZ세대가 될 것이다.

 

이렇게 MZ세대가 역량을 발휘하면서, 우리사회 전반에 초역전현상이 나타났다. 사원이 임원보다 똑똑한 세상, 학생이 교수보다 똑똑한 세상, 병사가 간부보다 똑똑한 세상, 자식이 부모보다 똑똑한 세상, 신참이 고참보다 똑똑한 세상이 초역전사회. ‘멘토링은 멘토가 멘티에게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그런데 초역전 시대에는 그 반대다. 젊은 멘티가 나이든 멘토를 지도한다. 그야말로 세상이 뒤집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걸 모르거나 인정하지 못한다면 현대를 살아가는 원시인과 다를 바 없다.

 

2007년은 특기할 만한 역사적 시점이다.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선보이며 스마트폰 시대를 열었다. 스마트폰만 들고 있으면 소통도, 검색도, 놀이도, 업무도 24시간 실시간으로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마트폰을 몸의 일부처럼 쓰는 사람들을 포노사피언스라고 부르는데, 스마트폰을 24시간 끼고 사는 신세대를 말한다. 이들에게 휴대폰은 생명을 지탱하는 도구이자 무기다. 이들에게 휴대폰 사용을 못하게 하거나 뺏으려 들면, 죽기 살기로 저항한다. 휴대폰을 뺏으려는 부모나 담임선생님을 폭행한 중학생들이 나오고, 심지어는 극단선택을 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MZ세대들이 군에 입대하면서 또 한 번 난리가 났다. 군대는 합법적인 계급사회다. 위계질서가 중요한 곳이다. 부하는 상관의 명령에 복종하여야 한다. 그런데도 대립 끝에, 마침내 군은 스마트폰 사용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제 MZ세대를 이을 신세대가 자라고 있다. 이번에는 2000년대 초반 이후 탄생한 신세대인 알파세대가 나타난 것이다. 알파세대는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 아니라 새로운 무기로 무장하였다. 5G, AI, 빅데이터, 로봇, 드론, 메타버스 등 새로운 기술이 이들의 생활도구이고 경쟁무기다.

 

 

KISS 학술논문 DB 검색

 

한국학술정보(KSI)의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DB) [KISS 학술논문 검색 서비스]에서 검색어 네모칸에 이기성쓰고 엔터 키를 친다. ‘검색결과 518, 페이지 1/52, 본문제외라고 나온다(kiss.kstudy.com/search). 제목에 이기성이 들어간 학술논문이 518개인데, 한 페이지에 10개씩 나오니까 검색된 논문 제목, 저자 등 내용이 총 52페이지라는 뜻임. 그 다음 줄에 또 검색된 제목이 줄줄이 나오는데, 자기가 찾는 것만 제목 앞 네모칸을 눌러주면 표시가 된다. 표시가 된 것만 다운로드함 담기를 선택해서 518개 중에서 내가 찾는 것 97개를 저장시켜놓고, 내 컴퓨터로 복사시킨다.

 

97개 중에서 먼저 검색된 것 3개만 소개한다.

1) BMP 한글 글자와 한국전자출판연구회, 저자 : 이기성

발행기관 : 출판문화학회 간행물 : 출판잡지연구 28 1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49-71(23pages)

2) 전자출판 정의와 전자출판학 발생 배경, 저자 : 이기성 ( Ki Sung Lee )

발행기관 : 한국전자출판연구회 간행물 : 출판논총 4 0호 발행 연도 : 2014, 페이지 : 103-110(8pages)

3) 한국전자출판연구회 창립 과정 : 전자출판학회 창립 32주년에 돌아보는 학회 창립 과정, 저자 : 이기성

발행기관 : 한국전자출판연구회 간행물 : 출판논총 5 0호 발행 연도 : 2020, 페이지 : 11-33(23pages)

 

한국 최고의 데이터베이스 부자’... “인쇄업이 사양산업? 발전 가능성 무궁무진”... 컴퓨터 문외한이 단칸방에서 책과 컴퓨터 접목한 사업 시작... IMF로 모두가 힘들 때 도서관에 데이터베이스 판매해 대박’... POD 개념 중 하나인 디지털 인쇄 도입 책 한 권도 인쇄 가능”... 일본어 번역 프로그램 자체 개발 [월간조선]의 조성호 기자가 2021 11월호에 보도했다.

 

 

한국학술정보(KSI) 채종준 대표

 

1992년에 한국학술정보(KSI)를 설립한 채종준(1959~) 대표는 국내 최초로 학술정보 원문 검색 시스템인 KISS(Korean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를 개발했다. 현재 약 3320여 종의 간행물과 137만여 건의 학술논문을 데이터베이스(DB)로 만들어 전 세계에 제공하고 있다. 해외 대학 100여 곳은 물론, 국내 공공기관과 기업연구소 300여 곳, 국내 대학 300여 곳이 KSI가 제작한 학술논문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고 있다. KSI가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만큼은 국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셈이다. KSI 북토리(Booktory)’ ‘스탑북(STOPBOOK)’ ‘카드큐(CARDQ)’라는 자체 인쇄 브랜드도 보유하고 있다.

 

 

--- 채종준 대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 시작한 일이 전자오락실 사업이었습니다. 1980년대 초였어요. 1년도 안 돼서, 3000만 원가량 빚을 지고 문을 닫았어요.” “다행히 외국 원서를 복사해 판매하는 출판사의 외판원으로 취직할 수 있었죠. 외판원을 하면서도 신문은 끊임없이 읽었어요. 당시엔 신문마다 해외토픽난이 있었습니다. 해외토픽난엔 새로운 정보가 많이 소개됐죠. 1988~89년경 해외토픽 기사로 미국 국방부 직원들은 컴퓨터와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일한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컴퓨터로 일하는 시대가 온다는 게 요지였죠.”

 

 

기사 내용이 너무 신기했어요. 직업이 출판사 외판원이다 보니, 그 기사를 보고 이런 상상을 했습니다.” “책을 컴퓨터에 넣으면 전국을 돌아다니며 판매할 필요가 없겠다.” 그리고 몇 년 뒤 신문에, 새로운 스캐너(scanner) 기계가 소개됐습니다. ‘신문이나 책의 내용을 통째로 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다?’... 묘한 기분이 들더군요. 그런데 다니던 출판사가 해체됐고, 결국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내가 그동안 생각해왔던 컴퓨터로 하는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시켜보자는 생각으로 새로운 일에 도전한 겁니다. 그게 1992년입니다.

 

 

--- 조성호 기자. ‘책과 컴퓨터를 접목하기로... 채종준 대표는 1990년대 초, ‘책 내용을 데이터베이스화할 필요가 있다고 착안했던 주역이다.

 

--- 채종준 대표. 1992년 당시 초고속 통신망 사업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왔어요. 전국에 초고속망을 깔면, 앞서 미국 국방부에서 그랬던 것처럼 컴퓨터와 컴퓨터가 연결된다는 것이었죠. 우리나라에서는 정보 고속도로라고 표현한 것으로 기억됩니다. 지금의 인터넷 같은 개념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책을 판매하는 사람이니, 초고속 통신망을 이용해 책을 판매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번은 어느 교수 연구실을 찾은 적이 있는데, 좁은 공간에 책이 가득 쌓여 있더라고요. 교수가 제가 판매하러 온 책을 보며 이 책 샀으면 좋겠는데, 꽂아 놓을 자리가 없다고 해요. 결국 고객의 공간 문제를 해결해줘야 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기술 서적의 경우, 교수들이 지금껏 책을 사 왔는데 막상 필요한 내용을 찾으려고 하니, 어느 책에 관련 내용이 있는지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더라고요. 책이 있으나 마나 한 겁니다. 이 부분도 판매에 영향을 끼친다고 파악했죠. ‘어떻게 하면 관련 내용을 빨리 찾을 수 있을까?’를 고민했죠. 세 번째는 자동차가 늘어나니 교통 체증이 점점 심해졌습니다. 보통 하루에 서너 군데를 찾아갔는데, 차가 밀리니 두 군데밖에 못 가게 되더라고요. 10, 15년 후에는 하루 한 군데 방문하기도 어렵겠다고 판단했죠. 일일이 돌아다니지 않고 판매할 방법이 없을까?’ ‘직접 대면하지 않고 판매할 방법은 없을까?’를 생각했죠.

 

 

공간이 없어 사야 할 책을 못 사는 고객들의 문제. 해결할 방법은 책 내용을 컴퓨터에 저장하면 가능하죠. 책에 관련 내용이 있는지 찾을 때 컴퓨터의 검색 기능을 활용해 목차나 인덱스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면 문제가 풀리죠. 또한 컴퓨터와 컴퓨터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면 방문 영업의 한계도 극복할 수 있죠. 모두 컴퓨터를 이용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당시만 해도 컴퓨터는 대학과 기업에서나 사용하고 일반화되지 않았죠. 학교에서도 컴퓨터 관련 교육이 없었죠. 그래서 컴퓨터를 겨우 샀는데, 퇴근해서 컴퓨터를 켜놓고 좀 익히려고 하는데 뭐가 뭔지 알 수가 있어야죠. 그 당시 운영체제는 거의 다 도스(DOS)였어요. 도스는 명령어를 알아야 하잖아요. 주변에 물어볼 데도 없고 너무 답답했죠. “그러다가 우연히 컴퓨터 관련 전시회에서 제가 원하는 프로그램과 비슷한 걸 개발할 수 있다는 미국 회사를 만났습니다.” 스캔(scan)을 해서, 책처럼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당시 국내엔 없었습니다."

 

 


--- 그런데, 책이나 학술지를 스캔해 컴퓨터에 저장해도 이를 내다 팔 시장이 거의 없었으므로, 처음 4~5년 정도는 데이터베이스 구축만을 목표로 하고 1996년부터 판매를 한다는 계획을 세웠죠. 그나마 초기에 학회와 프로그램 저작권 계약을 체결할 수 있어 다행이었습니다. 당시는 학회에서도 디지털 파일, 디지털화라는 개념이 없던 시절이었습니다. 학회 젊은 교수 중 유학한 사람이 많아 이분들을 계속 설득했죠. 도서 스캔 프로그램을 개발한 직후인 1993년부터, 학회와 계약을 체결해나갔습니다.

 

 

1995~1996년에 국내 초고속 통신망 사업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대학 도서관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한 학술지 서비스를 도입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1996년 가을부터 영업을 시작했죠. 1993년부터 저작권 확보를 시작했고, 1996년부터 풀 텍스트(full text·전문)’ 서비스를 시작했으니까요. 당시엔 풀 텍스트이긴 했지만, 스캔본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겁니다. 그때 미국이나 영국의 세계 최고 출판사들도 자료를 요약본(abstract)으로만 제공하고 있었어요. 저희는 전체(풀 텍스트)를 제공했으니 상당히 앞섰지요.

 

그런데, 곧 위기가 닥쳤어요. 1997 12월에 IMF가 터졌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거의 패닉 상태인데, 저는 하늘이 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그 당시 도서관 정보화 사업을 위해 국가가 도서관 육성을 위한 자금을 많이 내려줬습니다. ‘학술 자료 데이터베이스를 구입하라는 용도였죠. 한데 당시 데이터베이스는 거의 다 해외 자료였습니다. 도서관에서 해외 데이터베이스를 구입하면 그 비용의 일부를 국가가 지원해줬습니다. 도서관은 IMF로 고환율이 지속되니, 해외 자료 10개를 살 수 있던 돈으로 5~7개밖에 못 사는 형편이었어요. 그 바람에 도서관마다 도서관 육성 자금 일부가 남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저는 이 자투리 예산을 집중 공략했어요. 도서관 입장에서는 예산을 남길 수 없으니까, 국내 데이터베이스라도 구입해야 하는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그 덕에 IMF 2년 차에 8억 원어치를 판매할 수 있었죠. 전국 도서관을 죽도록 뛰어다녔습니다. 그 결과 빌린 사채 빚을 모두 변제하고 회사는 큰 이익을 볼 수 있었습니다.

 

 

 

POD 개념 도입

 

 

4~5년간 차근차근 확보한 데이터베이스가 결국 큰 이익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도서관에서 종이책을 사지 않아 종이책에 대한 수요가 줄었습니다. 종이책 수요가 줄면, 아주 소량 부수로 책을 만들어야 하니까 소량을 인쇄하는 시스템인 POD'가 유리할 것이라고 생각했죠.” 단행본 책은 1000부가 기본 부수였습니다. “근데 안 팔릴 책을 굳이 그만큼 찍을 필요가 있을까요? 수요가 줄어들면 그에 따라 생산도 1000부에서 500부로, 300부로 줄어들 수밖에 없는데, 인쇄소에는 최소 700부 이하는 안 찍으려 했습니다.”

 

일본 학회지들을 수집하기 위해 일본 출장을 갔을 때, 도쿄도서전을 둘러봤는데 오프셋 인쇄가가 아닌, 제록스(Xerox) 회사에서 만든 복사기 같은 기계로 인쇄를 하더군요. POD(Publish On Demand)라는 새로운 출판 인쇄 시스템이었습니다. 디지털 인쇄는 기존의 오프셋(offset) 인쇄와 달리, 인쇄판이 필요 없어서, 인쇄비용을 줄일 수 있고 가장 큰 장점은 책 한 권도 인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5, 30권이라도 고객의 요청에 맞게 책을 제작할 수 있다니. 지금은 POD 디지털 인쇄라는 소량 인쇄 시스템이 상용화되었지만...

 

--- 조성호 기자. 둘러본 KSI는 신문사와 비슷한 구조였다. 신문사 편집국에 해당하는 학술 데이터베이스 부서, 신문사 윤전기 시설과 비슷한 인쇄 시설’, 그리고 출판 부서가 갖춰져 있었다. 특히 KSI의 인쇄 시설은 최첨단 장비들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채 대표는 이런 말을 했다. “남들은 인쇄업이 사양산업이라고 하지만, 제 생각은 다릅니다. 인쇄업에 IT를 접목하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저는 인쇄업만큼은 국내 상위로 성장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참고] 뚱보강사 칼럼 ‘#249__ 메타버스와 MZ세대’, 2021.04.01.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63214

[참고] [아시아엔], 김덕권 기자, November 22, 2021.

http://kor.theasian.asia/archives/302906?fbclid=IwAR136tKekWDbrhfF6zhNzkj4gdgZb5HsclS-VD5B8YnCo4IOeIoI9rlB53E

[참고] [월간조선], 조성호 기자, 2021 11월호.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E&nNewsNumb=202111100041&fbclid=IwAR1ijD8go8-CmC2eOrTJAEyn7rhDj_lz2nYAbSbL0mRhUb1LbphaMt9qR70

[참고] KISS 학술논문 검색 서비스

https://kiss.kstudy.com/search/sch-result.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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