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5__민주당의 선전선동- 좌파 시위꾼- 접종이론 ---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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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__민주당의 선전선동- 좌파 시위꾼- 접종이론 ---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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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__ 민주당의 선전선동. 직업적 좌파 시위꾼. 접종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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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__민주당의 선전선동- 좌파 시위꾼- 접종이론 --- 15ok
뚱보강사 이기성
705__ 민주당의 선전선동. 직업적 좌파 시위꾼. 접종이론
긍정의 기운... Yes... “네, 맞아요”로 대답을 시작하세요... 칼럼리스트이며 한의사인 권영구 박사가 [페북]에 글을 올렸다. 남의 말을 듣는 방식은 크게 3가지가 있다. ①있는 그대로 투명하게 들을 수도 있고, ②좋은 쪽으로 해석하며 긍정적으로 들을 수도 있다. ③어디 잘못된 부분 없나? 두 눈을 부라리며 까다롭게 듣는 방식이 제일 별로다. 물론 비판과 비난은 별개다. 감정을 섞지 않고 논리적으로 팩트에 충실하며, 잘못된 부분만 이야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비판도 일종의 태클이므로, 긍정적인 말속에 물타기를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하루아침에 매의 눈을 양의 눈빛으로 바꾸기는 어렵다. 습관을 바꾸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 일단 “네, 맞아요.”로 대답을 시작하고, 그 뒤의 문장을 고민해 보자. 얼마든지 끼워 맞출 수 있다.
--- 부정의 기운... <No라고 자주 말하는 습관>... “금요일 오후 3시로 예약해 주세요.” ① [심술A]는 “안 됩니다, 그 시간에는 다른 환자분 예약이 있어서 곤란한데요. 혹시 다른 날은 안 되시나요?”... 늘 대화시작이 No인 사람이 있다. 사실관계만 담담하게 이야기하지만, 듣는 입장에서는 괜히 기분이 안 좋다. 일단 No가 습관이 되어 버리면 고치기가 참 어렵다. ② [예쁜B]는 습관이 ‘Yes’로 시작한다. [예쁜B] “네, 예약시간 확인해 드릴게요. 그 시간은 예약이 차 있지만, 토요일 10시는 가능한데 어떠세요?”... 내가 제안한 내용을 상대방이 받아들이고 말고는 상관없다. 부정의 기운 [심술A]는 상대에게 거부당했다는 불쾌감을 느끼게 했고, 긍정의 기운 [예쁜B]는 자연스럽게 ‘Yes’의 대화를 이어갔다. “싫다, 나쁘다, 안 된다” 같은 부정의 말은, 문맥과 상관없이 상대방 기분을 안 좋게 한다.
-- 333과 최고 실적 영업사원... "어떻게 최고의 보험실적을 냈냐?"고 물었더니 ‘손가락 세 개를 펴 보이면서’ 말했다. “333이지요.” “누구를 만나든 3분 이내에, 3가지 칭찬을 하고, 3번 맞장구를 치면 들어줍니다."... 단순하지만 참으로 강력한 방법이다. 말 한마디에 만나고 싶은 사람(긍정의 기운)과,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부정의 기운)이 명확하게 갈린다. 누구를 만나든 ① 첫 마디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고, 상대를 위한 말이어야 한다. ②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고, ③ 가는 말이 꼬우면 오는 말도 꼽다!
좌파 시위꾼, 전문 시위꾼
김혁수 해양전략 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이 ‘직업적 좌파 시위꾼’에 대한 글을 올려주셨다(2023-7-12)... 광우병 사태, 용산 방화화재 사건,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한진중공업 파업 지원, 제주해군기지 반대, 밀양 송전탑 반대, 사드기지 반대, 세월호 사고, 이태원 압사사고,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양평 고속도로 문제... 대부분 동일 세력이 이슈마다 옮겨 다니며 시위와 방해, 투쟁을 하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아니라, 좌파 시위꾼인 이들을 씻어내고 방류를 해버려야 한다... [뉴데일리] 기사 제목이다(2022년 11월 29일). '박근혜 탄핵' 주도한 전문 시위꾼 박석운… '노란봉투법 간담회'에 이재명과 동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입법 관련 간담회에서 소위 '전문 시위꾼'으로 통하는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대표와 동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종 좌파 성향 시민단체에 소속해 불법시위 등으로 구속된 적 있는 박 대표와 이 대표 사이의 과거 인연도 눈길을 끈다...
접종이론(Inoculation Theory)
페친 Ma Lena님이 ‘<민주당의 마약 효과는 점점 반감되고, 국민들의 전염병 예방 효과는 높아진다>’는 글을 올렸다. 고질적인 민주당의 선전선동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은? 국민들의 면역력과 기초 체력 증진뿐... 지금 대한민국은 내전 중이다. 누구와 전쟁 중인가? 적군은 북한 중국 러시아 전체주의 공산주의 세력 그리고 그들에게 기생하는 민주당과 공중파 방송, 민노총계열 시민단체들, 더참사 털보 같은 극좌 방송들...
--- 그리고 그에 맞서는 대한민국 수호세력은... 윤석열 정권과 국민의힘, 조중동 종편 보수 언론 매체들, 과학계 전문가, 기업가 그룹이다. 이 같은 구도에서 지금 지지율을 출렁이는 메인 동력은 바로 언론이다. 조갑제 옹 말대로 요즘 정치는 홍보가 80프로가 넘는다. 조직 장악은 윤통이 일당백으로 하고 있는데, 문제는 언론이다. 공중파들이 불온 반국가 삐라를 막 뿌려대는 판국이다.
매스커뮤니케이션의 총체적 효과의 크기에 관한 대표적 이론들 중에서, 기본적으로 효과가 굉장히 크다고 가정한 탄환이론, 미디어의존이론, 모델링이론, 의미이론, 침묵의 나선이론, 문화계발효과이론 등은 소위 ① 강효과이론이나 대효과이론으로 불린다. 이와 반대로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실제 매스커뮤니케이션 효과가 그다지 크지 않다고 가정하는 선별효과이론, 2단계유통이론 등은 ② 소효과이론으로 불린다. 그리고 매스커뮤니케이션 효과가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다고 말하는 이용과 충족이론, 의제설정기능이론 등은 소위 ③ 중효과이론으로 불린다.
조중동이나 보수 언론이 그나마 곳곳에 산성을 쌓고서, 메인 거점을 지켜내는 상황이라고 보면 된다. 좌파(민주당과 공중파 방송, 민노총계열 시민단체들, 더참사 털보 같은 극좌 방송들)들이 보수들의 성 밖을 포위하고, 공중 폭격을 해 대면서 성을 무너뜨리려 하는데... 한동훈 원희룡 야전 사령부가 기습 작전을 개시하고, 게릴라전투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저들의 공중 폭격으로부터 전선을 지켜내는 거라 보면 된다. 공중파의 영향력이 정치적 면역력이나 근육이 생성되지 않은 무당층 중도층에게 "강효과"를 미치며... 50퍼센트의 부정 비율을 고착화시키고 있다고 보면 된다...
고전적 미디어 이론 중에서 하이퍼데믹 이론이 있다. 하이퍼데믹(Hyperdemic) 이론은 원래 전염병이 급속하게 확산되는 현상을 설명하는 이론인데, 이를 미디어에 적용하면 미디어에서 전파하는 선전 선동과 정보가 전염병이 확산되듯 치명적 효과를 불러온다는 것... 이 이론은 냉전 시대 메이저 신문이나 공중파 매체의 시장 독점력이 지배적일 때는 들어맞았으나, 요즘처럼 다매체 환경에서는 사용자 만족 이론(Uses and Gratifications Theory)이나 Partisan media(당파적/편파적 미디어) 이론이 더 설명력이 좋다. 즉 사용자들이 자신의 목적과 성향에 따라 매체를 선택하다는 것, 이 같은 시장 중심주의에 맞춰 언론이 정파 상업주의에 매몰, 특정 정치적 입장이나 이념에 편향되어 보도하는 경우, 이러한 편향성이 대중의 태도와 행동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2014년 University of Chicago Press에서 출판된 Matthew Levendusky(매튜 레벤더스키)가 쓴 <<How Partisan Media Polarize America>>(당파적 미디어가 미국을 양극화하는 방법) 책의 내용... 실험과 설문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편파적인 프로그램(당파적 미디어)을 시청하는 미국인’들이 자신의 신념을 더 확신하게 되고, 반대 견해의 장단점을 따져보거나 타협하려는 의지가 줄어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미디어 설득 커뮤니케이션 "접종이론(接種理論)"은 예방주사 역할... 국민의힘을 부정하는 50퍼센트의 구도를 바꾸기 위해서, 그럼 근본적인 해결책은 무엇일까? 한동훈, 원희룡 장관은 지금 보수의 체질을 바꾸는 근육 주사, 면역 체계를 높이기 위한 예방 주사를 놓아주는 셈이다. 접종이론( Inoculation Theory)... 미리 약한 설득으로 면역을 만들면 강한 설득에 저항할 수 있다는 이론이다. 미디어 설득 이론 중의 "접종이론"은 커뮤니케이션 이론으로, 개인들이 반박 정보나 의견에 저항할 수 있는 방어적인 사고 구조를 형성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주로 설득과 대화에서 사용되며, 사회적 설득이나 피해변론에 효과적일 수 있다. 접종이론은 개인들이 반박 정보에 노출되어 사전에 대비하고, 자신의 의견을 방어할 수 있는 인식적인 "면역"이다. 지금 민주당이 미디어의 강효과 이론에 맛들려 공중파로 삐라를 뿌려대는 것인데, 이 효과가 정치적 면역력 즉 태도 형성이 되지 않은 중도층에게 즉각적 효과가 나타나는 거다.
그러나 이 같은 "마약"처방은 그 효과가 오래 가지 않는다는 약점이 있다. 그리고 점점 이 마약 같은 선전 선동은 시간이 갈수록 약화된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선동의 효과가 감소되는 경험을 몇 번 하면서 자연적으로 "면역"이 생성되는 것이다. 코로나가 처음엔 강력했지만, 점점 사람들이 항체가 생성돼 힘을 못 쓰는 것과 같다. 이 바이러스가 계속 생명력을 가지려면 끊임없이 변이를 해야 하는데, 민주당은 새로운 변이체 생성은 못하고 계속 마약의 주입량만 늘리는 극단적인 처방만 하고 있는 거다.
--- 이렇게 몰핀만 자꾸 맞아 대는 민주당과 그 머리 터진 지지층은 결국 몰핀 중독으로 사회로부터 퇴출될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몰핀에 중독돼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불가한 인간들은 격리 수용하고 퇴출시켜야 한다. 지금의 공중파 방송은 이미 고쳐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산산 조각을 내서 종편이나 경제 신문사에 찢어 팔아버려야 한다. 결론은 보수 국민들이 헌법의 성을 지켜내고, 국민들은 전염병 같은 민주당의 선전 선동 괴담 중독에서 면역체를 키우는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지금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바이든 때부터 항상 미디어 강효과 즉 선전 선동의 즉각 효과에 무너졌다가, 다시 차차 면역력을 회복하는 단계를 거쳐 왔고... 바이든-69시간선동-한일회담 선동-후쿠시마 선동 등을 거치며, 점점 마약의 마취 효과는 감소하고, 핵심 지지층의 회복탄력성은 빨라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점점 보수의 전투력과 선전 선동의 예방 효과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희망이라면 희망인 것이다.
군사독재... 검사독재... [디지털문명의 쌍방향 소통] 저자이며, 직접민주제의 원리 '공감토론' 강의와 교육을 하며, [금빛걷기] 운동을 개발,보급하는 김석수 [페친]의 글을 인용한다. “생각해보면 군사정권인 박정희, 전두환 시대가 부정적인 것만 있는 건 아니다.”... 박정희는 후진국을 벗어나 중진국으로 올라갈 반석을 만들었고. 전두환은 3저 호황시대 관리하기 어려운 물가를 한자리수 인상으로 잡아 서민경제를 안정시켰다. 두 사람 모두 내 청년시절 반독재민주화투쟁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나이가 들다보니, 김대중이 박정희 공적을 인정하고 박근혜가 지역화합 적임자라고 말한 이유를 알 듯하다. 정치인이나 경제인 출신 대통령보다 경제를 살린 게 군인출신이란 점은 곱씹어볼 일이다.
요즘 민주당이 윤석열 정권을 ‘검사독재’라고 하는데, 그런 소리 듣더라도 무너진 법을 확실하게 세워주길 바란다. 법이 무너져 서민들이 억울한 일이 너무 많다. 군사독재와 검사독재와 싸우느라 날을 지새는 민주당은 이제 그만하고, 지속가능한 경제와 그 바탕에서 가능한 현실적인 복지를 강구하는데 더 힘을 쏟아야 한다. 말로만 민생, 민생 떠들어도, 국민이 무능한 민주당을 봤기에 더 이상 속지 않는다.
[참고] 권영구 박사, 칼럼니스트/ 한의사.
https://www.facebook.com/thyroid09
[참고] 김혁수 해양전략 연구소 선임연구위원, 2023-7-12.
https://www.facebook.com/admkimhs
[참고] [뉴데일리] '박근혜 탄핵' 주도한 전문 시위꾼 박석운… 2022.11.29.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2/11/29/2022112900123.html
[참고] Matthew Levendusky, <<How Partisan Media Polarize America>>
당파적 미디어가 미국을 양극화하는 방법, 2014, University of Chicago Press 출판.
[참고] 김석수, [디지털문명의 쌍방향 소통] 저자, [금빛걷기] 운동 개발.
https://www.facebook.com/seo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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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__민주당의 선전선동- 좌파 시위꾼- 접종이론 ---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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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고 60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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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6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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