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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__금리와 재정- 데이터- 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 등 문재인 정부 인사 살인 혐의 고발--- 뚱보강사 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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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__금리와 재정- 데이터- 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 등 문재인 정부 인사 살인 혐의 고발--- 뚱보강사 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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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__ 금리와 재정. 데이터. 건강습관. 어민 북송사건 문재인 정부 인사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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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__금리와 재정- 데이터- 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 등 문재인 정부 인사 살인 혐의 고발---10ok
뚱보강사 이기성
667__ 금리와 재정. 데이터. 건강습관. 어민 북송사건 문재인 정부 인사 고발
김도형 님이 [페북]에 전한길 선생님 명언 [유튜브]를 인용하셨다. 뚱보강사처럼 자나 깨나 마눌님에게 해야 되는 말 3가지... ① 당신이 가장 멋지다. ② 당신이 가장 아름답다. ③ 당신이 최고다... 사람이 살면서 절대해서는 안 되는 말과 항상 해야 하는 말이 있다. 굴욕감을 느끼게 하거나, 자존심을 상하게 해서는 안 된다. 특히 마눌님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3가지는... ① 외모폄하, ② 가족과 집안 폄하, ③ 직업폄하... 자식에게 항상 해야 하는 말 3가지... 자식이 스스로 자존감을 가지고, 스스로 성장하게 할 수 있게 하는데 필요한 말이 있다. ① 나는 너를 가장 사랑한다. ② 나는 너를 믿는다. ③ 나는 네가 가장 자랑스럽다. 매일 이렇게 볼 때마다 표현하면, 자녀들이 가장 사랑스럽고 믿음직하고 자랑스러운 인재로 자란다. 최소한 어긋나지는 않는다.
금리와 재정
지금 우리가 재정 긴축할 땐가?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경제로 옮겨 붙었다.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도 역성장이 우려된다. 역성장은 딱 세 차례 있었다. 1980년(-1.7%, 2차 오일쇼크)과 1998년(-5.5%, 외환위기), 2020년(-0.7%, 코로나). [중앙일보] 고현곤 기자가 보도했다(2023년 1월 31일). 2009년(0.7%) 금융위기 때도 역성장은 아니었다. 올해 그만큼 심각하다는 얘기다. 최근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자 ‘별거 아니네...’라는 분석이 나온다. 주가를 띄우려고 부추기는 전문가가 많다. 섣부른 낙관은 금물이다. 실물경제가 어려워지면, 금융시장으로 다시 번지는 건 시간문제다. 외환위기 때 기업과 금융회사가 동반 추락한 기억이 생생하다. 30대 그룹 중 11개가 문을 닫았다. 5대 시중은행(조흥·상업·제일·한일·서울)이 사라졌다.
예나 지금이나 정부의 경기부양 카드는 두 가지다. 금리를 내리는 통화정책과 재정을 푸는 재정정책. 둘 다 여의치 않은 게 문제다. 금리를 내리기 어렵다. 물가 상승세가 둔화됐지만, 여전히 5%대로 높다. 2~3%로 안정될 때까지 현 기준금리(3.5%)를 이어가거나 좀 더 올려야 한다. 금융당국이 창구지도를 통해 시장금리를 누르고 있으나 임시방편이다. 정부는 시장을 이길 수 없다. 미국도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추는 것이지 인하하는 건 아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상승률은 6.5%. 연준(Fed) 목표인 2%는 한참 멀었다. 40년 만의 인플레이션이 순식간에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면 순진한 생각이다. 1979~1981년 연준이 기준금리를 11.5%에서 21.5%로 급격하게 올리고도 물가가 2%대 안정을 찾기까지 2년이 더 걸렸다. 케네스 로고프 하버드대 교수는 “인플레이션이 1~2년 후 진정되더라도 금리가 예전 수준으로 돌아갈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 금리 못 내리면 남는 부양책은 재정... ‘보수=작은 정부’에 얽매여선 안 돼... 문재인 정부처럼 마구 쓰지 말고... 선별적, 한시적, 적기에 쓰면 효과... 재정정책도 쉽지 않다. 문재인 정부 때 재정을 축내는 바람에 여력이 없다. 재정을 풀다가 물가를 자극할 우려도 있다. 미묘한 걸림돌이 하나 더 있다. ‘보수=작은 정부, 진보=큰 정부’ 프레임이다. 보수는 재정정책을 쓰지 말고, 긴축해야 한다는 가이드라인으로 읽힌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상대적 개념일 뿐이다. 미국 민주당은 공화당보다 좌파이지만, 북유럽과 비교하면 우파다. ‘나는 보수이니 긴축에 찬성’ ‘나는 진보이니 재정확대’ 식의 논리는 단순할 뿐만 아니라 위험천만하다.
--- 지금 재정 긴축할 땐가?...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와 대척점에 있다. 문 정부 때 손상된 재정 건전성을 복원해야 하는 책무를 안고 있다. ‘작은 정부, 긴축’ 프레임이 강하게 작동한다. 하지만 경기가 악화하고, 금리를 내릴 수 없다면 마지막 기댈 곳은 재정이다. 문재인 정부와 무조건 반대로 한다는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경제 상황에 따라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 정상적이라면 문재인 정부 때 아껴 쓰고, 지금 풀어야 하는데…. 거꾸로 가는 듯하다. 문재인 정부가 잘못한 건 ①전 국민 재난지원금, ②일회성 공공근로처럼 ③효과는 없고 생색만 내는 현금 살포에 매달렸기 때문이다. 그 버릇을 못 고쳤다. 최근에도 민주당은 포퓰리즘 성격이 짙은 30조 원 추경을 들고 나왔다.
경기를 부양하려면, 재정을 효과적으로 써야 한다. 경제학 교과서는 ‘3T 지출’을 권하고 있다. ①선별적으로(Targeted) ②한시적이며(Temporary) ③적기에(Timely)... 최악의 상황은 올 하반기에도 물가 불안으로 고금리가 계속되고, 정부가 부양과 내년 총선을 의식해 재정지출을 급작스럽게 확대하는 경우다. 두 정책이 충돌하며 불황이 깊어질 수 있다. 더 나빠지기 전에 재정의 역할을 따져봤으면 한다. 경제는 타이밍이다.
데이터 ①온라인 ②스케일업
[창업가의 습관] 저자 이상훈, 클론컨설팅 대표컨설턴트(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가 글을 올렸다... ‘데이터를 볼 줄 알아야’... <마케팅에서 데이터가 필요한 이유, 2가지>... 1. 요즘은 마케팅에서 데이터를 많이 강조한다. 데이터를 강조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①온라인 때문이고, 또 하나는 ②스케일업 때문이다. 오프라인 시대에는 고객의 흐름이 빤히 눈에 보였다. 오늘 손님이 좀 없다는 생각이 들면 가게 밖을 나가 한 번 둘러본다. 길에 다니는 사람이 갑자기 줄었는지 확인해 보고, 다니는 사람이 줄었으면, 옆 가게에 가서 거기도 그런지 한 번 물어보고, 거기도 그렇다고 하면, '아, 오늘 월드컵 축구가 있어 다들 집에 일찍 들어갔나 보다...' 뭐 이런 원인을 찾아낼 수 있다. 길에 다니는 사람은 많은데, 매장에 들어오는 사람이 없으면, 간판도 한 번 살펴보고, 쇼윈도에 진열된 상품도 살펴보고, 근처에 새로 생긴 가게가 생겼는지도 살펴보고 이런 저런 조치를 취한다.
그러나, 온라인 시대에는 이런 식으로 살펴보는 게 불가능하다.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구매한 고객의 주문 밖에 없다. 길 가의 유동인구가 줄었는지, 우리집 방문객이 줄었는지, 동네에 새로운 가게가 들어왔는지, 맨 눈으로는 확인할 길이 없다. 때문에,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려면 무조건 데이터를 볼 줄 알아야 한다.
데이터를 강조하는 두 번째 이유는 스케일업인데, 가게가 하나 있을 때는 주인이 그냥 나가서 둘러보면 된다. 그런데, 가게가 두 개가 되고, 세 개, 네 개로 불어나면 더 이상 내 눈으로 확인이 안 된다. 그 때, 데이터가 필요해진다. 또, 데이터가 있으면, 사장이 가게를 잠깐 비울 수도 있게 된다. 가게에 매어 있지 않아도 되므로, 시간의 자유를 얻을 수 있다. 스케일업( scale-up)은 규모(scale)를 확대(up)하는 것을 뜻한다. 기술, 제품, 서비스, 기계의 성능, 생산능력 등의 확대를 설명할 때 주로 사용된다. 실험실 수준의 기술이나 설비를 경제성을 갖추도록 대규모로 확대한다거나, 컴퓨터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높은 사양의 부품으로 교체하거나 더할 때도 사용된다.
최근에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중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고성장 벤처기업이란 의미로 통용된다.
---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가?... 마케팅에서 필요한 데이터는 두 가지 종류다. 하나는 퍼널 데이터(Funnel data), 즉 유입 데이터이고, 또 다른 하나는 CRM(Customer Resource Management) 데이터, 즉 구매 고객의 데이터이다. 유입 데이터는 신규 고객의 흐름을 보여주고, CRM 데이터는 단골 고객의 흐름을 보여준다. 매출은 신규 매출과 단골 매출,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이 두 가지 흐름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리해서 봐야 한다.
유입 데이터는 보통 광고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광고비와 도달, 그리고 클릭수 이 세 가지만 보면 된다. CRM 데이터는 스스로 입력해야 한다. 간단히 말해서, 거래장부만 잘 기록하면 된다. 언제 누가 얼마나 구매했는가?... 이 두 가지의 데이터만 잘 관리하면, 온라인 오프라인을 넘나들 수 있게 되고, 사장이 현장에 매어있지 않아 자유롭게 사업을 키울 수도 있게 된다. 데이터를 너무 무서워하지 말고, 기본적인 핵심 데이터만 간단하게 추려서 챙기는 훈련을 하면 된다. 이 두 가지를 관리하기 위해, 직접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 툴이 'KLON 지표관리'와 'KLON CRM' 인데, 현재 무료로 오픈되어 있으니 필요한 분은 작마클 홈페이지 (kl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1세 현역 장수 의사 건강습관 45
과학기자협회 회장을 역임한 이광영 교수, 한국골든에이지포럼 공동대표가 “<<101세 현역 장수 의사 건강습관 45>>”책을 소개했다. 저자 다나카 요시오(田中 旨夫)는 79년째 의사로 일하고 있는 104세 의사. 아직도 현역 의사로 일하며 주5일 환자를 진료하고, 스마트폰으로 채팅도 하며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101세에 출간한 이 책에서 그는 백 살을 넘긴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은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비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다나카 요시오는 1918년 대만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으로 건너갔다. 의사인 아버지의 권유에 따라 의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1943년 쇼와의학전문학교를 졸업한 후 내과 의사가 되었다. 오키나와에서 42년간 아카미치클리닉(あかみちクリニック) 원장으로 환자들을 진료했으며, 현재는 대만의 여성·아동협회 클리닉(臺灣正生婦幼聯合 CLINIC)에서 일하고 있다.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은퇴를 모르는 장수 의사의 45가지 건강 습관... 다나카 요시오(田中 旨夫)저, 홍성민 역, 한국경제신문 출판.
******* 목차 *******
***** ▣1부- 이렇게 움직입니다.
1. 규칙적으로 삽니다.
2. 매일 15분 일광욕을 합니다.
3. 매일 30분 산책을 합니다.
4. 매일 낮잠을 잡니다.
5. 매일 아침, 하체 체조를 합니다.
6. 과한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7. 매순간 내 등 모양을 체크합니다.
8. 작은 목표로 시작합니다.
***** ▣2부- 이렇게 먹습니다.
9. 매일 15종류 이상의 채소를 먹습니다.
10. 채소를 통해 활성산소를 줄입니다.
11. 채소부터 먹기 시작합니다.
12. 매일 고기를 먹습니다.
13. 매일 발효식품을 먹습니다.
14. 매일 아침, 소량의 과일을 먹습니다.
15. 매일 칼슘 섭취량을 체크합니다.
16. 매일 아침, 올리브오일을 섭취합니다.
17. 일주일에 한 번, 약선 수프를 먹습니다.
18. 쉬는 시간마다 차를 마십니다.
19. 매일 물 2리터를 마십니다.
***** ▣ 3부- 이것만은 피합니다.
20. 단 것을 먹지 않습니다.
21. 당질 제한은 하지 않습니다.
22. 과다한 염분 섭취를 피합니다.
23. 트랜스지방산을 피합니다.
24. 가공식품을 먹지 않습니다.
***** ▣ 4부- 병을 통해 오히려 건강해졌습니다.
25. 저는 32세에 폐결핵으로 죽을 뻔했습니다.
26. 저는 89세에 간암으로 죽을 뻔했습니다.
27. 서양의학과 동양의학을 함께 사용합니다.
28. 자연 치유력을 활용합니다.
29. 꼭 필요한 약만 처방합니다.
30. 질병의 경미한 신호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31. 건강한 사람들의 3가지 공통점에 주목합니다.
***** ▣ 5부- 늘 이렇게 마음먹습니다.
32. 마음 건강이 곧 몸 건강임을 기억합니다.
33. 지나치게 몸을 아끼지 않습니다.
34. 여전히 젊다는 걸 잊지 않습니다.
35. 웃음을 선택합니다.
36. 스트레스가 살아 있음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37. 무엇이든 적당히 합니다.
38. 젊은이들처럼 스마트폰 메신저를 즐깁니다.
39. 짜증내면 손해라고 생각합니다.
40. 앞으로 10년 더 건강하게 살기를 목표로 합니다.
41. 계속 새로운 도전을 시도합니다.
42.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합니다.
43. 다만 죽기 전까지 살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44.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합니다.
45. 최선을 다한 뒤 나머지는 하늘에 맡깁니다.
어민 북송사건 등 문재인 정부 인사 고발
노영민·윤건영·정의용·김연철·정경두·서훈·민갑룡… 살인 등 혐의로 고발... 국민의힘, 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 등 문재인 정부 인사 무더기 고발... 고발 명단에서 문재인은 제외… "윗선 있었다면 정상적 수사 진행될 것"... 태영호 "유엔사, 강제북송 영상 존재 답변… 끝까지 공개할 것"... "기무사 해체 관련, 송영무·이석구·임태훈 고발 계획"... [뉴데일리] 김희선 기자가 보도했다(2022년 8월 19일).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실태조사 태스크포스(TF)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마지막 회의를 진행한 후 문재인정부에서 발생했던 탈북 어민 강제북송 등 사건 관계자 10명을 검찰에 고발했다. TF는 2019년 발생한 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 삼척항 목선 귀순사건을 비롯해, 지난 3월 대선 직전 발생한 북한 선박 백령도 인근 NLL 월선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해, 이날 세 건의 고발장을 대검찰청에 접수했다. 국가안보 최고책임자였지만… '살인' '불법체포감금' 등 혐의... 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은 귀순 의사를 표명한 탈북 어민 2명의 귀순 의사를 묵살한 채, 당시 문재인정부가 이들을 정확한 조사 없이 5일 만에 북한으로 강제북송한 사건이다.
피고발인은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 당시 국정기획상황실장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전 국가안보실 1차장, 김연철 전 통일부장관, 정경두 전 국방부장관, 민갑룡 전 경찰청장 등 7명이다. 이들은 살인죄·직권남용죄·불법체포감금죄·직무유기죄·국제형사범죄법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다. TF는 사건 처리 과정에서 국가안보와 국민(북한주민) 보호, 군사, 치안에 대한 업무를 집행하는 최고책임자들이라며 이들의 위법성을 주장했다. TF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고발 대상에서 제외된 것과 관련 "여러 의견이 있었고, 그것을 다 반영한 것"이라며 "일단 고발 대상에서 제외했지만, 노영민 전 실장에게 윗선이 있다면 당연히 검찰에서 정상적인 수사를 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TF는 삼척항 목선 귀순사건과 관련해서는 정의용 전 실장,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정경두 전 장관 등 3명을 고발했다. 삼척항 목선 귀순사건은 2019년 6월15일 북한주민 4명이 탄 목선이 강원도 삼척항에서 주민의 신고로 처음 발견될 때까지 우리 군과 해경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건이다. 이후 선장을 포함한 2명은 귀순했고, 2명은 북한으로 송환됐다. TF는 이들이 사건 당시 국가안보 관련 최고책임자로 근무했던 인사들인 만큼,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혐의가 있다고 밝혔다. 북한 선박의 백령도 인근 NLL 월선사건 관계자인 서욱 전 국방부장관, 조용근 전 국방부 대북정책관 등 2명은 직무유기·직권남용 혐의다.
--- 문재인 정부의 기무사 계엄령 문건 '내란 음모 프레임' 고발도... 한기호 TF위원장은 이날 고발에 앞서 회의를 진행하며 "이틀 전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과 더불어 북한 어민 강제북송사건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고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며 "국민의힘도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진상규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TF 위원으로 활동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도 탈북 어민 강제북송사건과 관련해 "강제북송 당시 존재하는 영상 공개를 유엔사에 요청했고, 유엔사는 정부가 공식 요구하면 영상 공개 등을 표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한편, TF는 이날 회의에서 문재인정부가 2017년 2월 만들어진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이 ‘단순 검토 보고서’였을 뿐이었지만 쿠데타로 몰아갔다며, '내란음모 프레임'을 의도적으로 씌웠다고 결론냈다. 한 위원장은 "한민구 당시 국방부장관의 지시에 따라 기무사가 계엄 절차를 검토한 보고서일 뿐 작전부대에 내려보낸 실행계획이 아니라는 것이 민관 합동수사 결과 확인됐다"면서 "송영무 전 국방부장관은 물론 청와대도 계엄령 문건에 불법성이 없다는 것을 알면서, 정치적으로 악용했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송영무 전 장관이 기무사를 해체하려는 악의적인 목적으로 세월호 유가족 불법사찰이라는 프레임도 씌웠다"며, TF는 이 사건과 관련해 송영무 전 국방부장관, 이석구 전 기무사령관, 임태훈 군인권센터장 등에 대한 고발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고] 김도형
https://www.facebook.com/dohyoung.kim.148
[참고] 유튜브 전한길 선생님 명언.
https://www.youtube.com/channel/UC2lc3tQ-Kk8WaFCUfoKwYKQ
[참고] [중앙일보] 고현곤 기자, 2023.01.31.
[참고] 고현곤 칼럼 전문.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37306
[참고] 이상훈 [창업가의습관] 저자, 컨설턴트,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https://www.facebook.com/yibong
https://klon.kr/?fbclid=IwAR1jfaGIJ0Rl59_Ra9JDlcs9C0PXM8XeuEYvOBJ4GJT_8v_WJhmFSargoKw
[참고] 이광영 교수, 과학기자협회 회장 역임, 한국골든에이지포럼 공동대표. https://www.facebook.com/kwangyeong.lee.1
[참고] <<나는 101세, 현역 의사입니다>>, 다나카 요시오(田中 旨夫)저, 홍성민 역, 한국경제신문 출판.
https://ridibooks.com/books/703000723
[참고] [뉴데일리] 김희선 기자,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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