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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__여론 조작 무법천지 노조-- 민노총 시위- 공장가동 중단 직원 폭행--민주노총 --노조의 과격 행위,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경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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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__여론 조작 무법천지 노조-- 민노총 시위- 공장가동 중단 직원 폭행--민주노총 --노조의 과격 행위,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경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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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__여론 조작, 민노총, 무법천지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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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__여론 조작 무법천지 노조-- 민노총 시위- 공장가동 중단 직원 폭행--민주노총 --노조의 과격 행위---12ok
뚱보강사 이기성
559__여론 조작, 민노총, 무법천지 노조
가는 말이 꼬우면 오는 말도 꼽다!... 삼삼삼 작전... 페친 약사 [남석호]님이 3.3.3작전을 소개하셨다. “어떻게 그렇게 최고의 보험실적을 낼 수 있냐?”고 물었더니. 손가락 세 개를 펴보이면서 말했다. “3.3.3 작전이지요. 누구를 만나든 ①3분 이내에, ②3가지 칭찬을 하고, ③3번 맞장구치면서 들어줍니다."... 말 세 마디에 만나고 싶은 사람과,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이 구별된다. 누구를 만나든 첫 마디는 상대를 위한 말이어야 한다...
--- 여론 조작은 무서운 무기다... 윤 정권 타도 작전이 시작됐다... 여론 조사 업체들의 여론 마사지 작전 시작... 페친 [권혁부]님이 글을 올리셨다. 제목이 ‘윤석열 정권 타도 작전이 시작됐다’이다. 먼저 여론 조사 업체들의 준동이다. 대한민국 여론조사업체 95%가 좌파 수중에 있나보다. 정부 지방자치 단체 공공기관은 이들에게 수시로 각종 명목의 여론조사를 맡겨 먹이를 준다. 이들이 만들어 내는 여론조사 결과는 여론이 아닌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기 마련이다. 여론마사지 작전... 좌파들의 보수우파 공격 1단계 작전이다.
①1차적으로 이들 여론조사 업체들은 임기 시작 두 달도 안 된 윤석열 정권의 지지 여론을 Dead cross로 만들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준석 징계와 당 내홍 인사 실패, 물가 등 경제문제로 그럴듯하게 이유를 만들어 포장했다. 이미 퇴임한 문재인 지지율과 비슷한 수치를 만들어 내고 있다. 먹이를 주면 여론은 뜻대로 만들어지게 마련이다.
여론 조작과 민노총
②2차적 좌파들의 보수우파 공격... 2단계는 신문 방송이 담당한다. 우파정권 ‘국정 지지도’라는 이름의 여론조사 결과는 좌파선동 매체들이 퍼나르고, 시사보도 토론 프로의 주제가 돼서, 난도질을 하고 이를 통해 국민여론 몰이를 한다. 알박기로 언론에 박혀서 남아있는 전 정권의 핵심들. 좌파 언론들은 언론마시지에 능하다. 여기에 거대 야당이 정권을 향해 인사 정책 물가 등을 실정으로 포장해서 연일 총질을 하고, 이걸 선동매체들이 앞 다투어 연일 날선 비판을 쏟아낸다.
③3단계는 민노총이 나서 집회와 시위로 도심 일대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반대세력을 키워간다. 북한의 정규군 보다 막강한 지금의 노조와 좌파 정권의 지금 지원을 음으로 양으로 받아온 친북 반정부 시민단체들은 풍부한 자금력으로 무장해서, 다양한 프레임을 동원한다. 정권타도를 외치며, 반정부 투쟁의 대오를 이끌어간다. 이렇게 가다보면 일반 국민들은 선동에 현혹된다. 혼란과 가짜 뉴스 유포로 새 정권에 대한 여론은 악화된다. 역사적으로 이런 반정부 단체들은, 단 한 번이라도 새 정권의 실책이 나오면 이들은 정권을 낚아챌 능력이 있다. 광우병의 이명박 정권, 세월호의 박근혜 정권도 이렇게 무너졌다. 새 정부는 주변 친인척을 감시할 특별감사관을 속히 임명하여, 아차 실수의 여지를 원천봉쇄함이 어떨까 한다.
--- “강한 자만이 평화를 얻는다!”... [페친] 방산 이희영 박사가 글을 올리셨다. “대한민국이 없으면 나도 없다!”... 축구시합은 전반 45분, 중간 휴식 15분, 후반 45분 총 105분 경기다. 근대 시작한지 2분밖에 안 됐는데 뭐가 잘못됐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시비들인 가!... 적어도 전반전은 뛰는 걸 봐야 평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축구는 전반전이 끝난 이후 15분간의 하프타임이 주어진다. 이때 선수들은 하프타임 미팅, 간단한 세안, 유니폼 환복 등을 한다. 하프타임이 분위기 환기 및 재정비가 이루어지는 시간이다. 105분 중 중간 휴식 하프타임 15분을 빼면, 순 경기 시간은 90분이다. 그중 절반인 45분이 지나고 15분간의 하프타임에 전반전 경기를 분석하고 후반전에 대비한다. 그런데 90분 경기가 시작하자마자 5분 만에 잘했느니, 작전이 틀렸느니, 선수 선발을 잘못했느니 비평을 하고, 비난을 한다면, 비난하는 사람이 비정상 아닌가?
전반전은 끝나고, 평가를 해야지...
지금 “겨우 2개월 됐는데, 무슨 지지율이 어쩌고 난리냐?”... 웃기지 않나?... 어쨌든 지지율은 떨어졌는데 왜 떨어졌을까? 지금은 전 정부 문 정권이 온천지에 똥 싸 발라 놓은 거를 치우느라 바쁘다. 그 고약한 똥들을 치워야 뭔 일을 해도 할 것이 아닌가!...
--- 가장 큰 이유는 언론방송 똥을 아직 못 치워서 그렇다... KBS, MBC, YTN 그리고 방통심의위에 싸놓은 똥들 때문이다... 이 똥들이 윤석열 정부가 잘하는 건 방송도 안한다... 어디서 이상한 것만 트집을 잡고, 말꼬리 잡아 24시간 떠들어 대니, 일반 시청자들은 공산당에게 세뇌 당하듯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할 수밖에 없지 않은가!
무법천지 노조, 직원 폭행
무법천지 노조... 공장가동 중단시키고... 말리는 직원 폭행... 사장실 두 달째 점거도... 무법천지 노조공화국... 노조의 과격 행위에 산업현장 곳곳 몸살... 기업들 "민노총 화물연대 등 세력 과시하려고 강경 투쟁"... 공권력 대응은 여전히 소극적... 노조는 "임금·격려금 올려라"...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가 취재했다(2022년 7월 2일). 공장 사무실 점거한 현대제철 노조... -현대제철 포항공장에서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들이 공장장실을 점거해 농성을 하고 있다.
지난달 19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 대전 공장에서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일부 조합원이 경트럭용 성형 설비 가동을 무단으로 중단시켰다. 이 회사에서는 지난해 2021년 59년 만에 노조가 처음으로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한 데 이어, 2022년 올해는 설비가 안전하지 않다는 이유로 노조가 공장 설비를 가동 중단하는 일까지 벌어진 것이다. 조합원들은 설비 가동 중단을 제지하려 나선 사무직 직원들을 집단 폭행까지 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달 30일 폭행에 가담한 조합원 8명을 폭력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 회사에서는 올해 초 민주노총 금속노조가 제1노조로 올라섰다. 타이어업계 관계자는 “단체교섭 노조 지위를 갖게 된 민주노총이 세를 과시하려 강경한 투쟁을 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 산업 현장 곳곳에서 과격 투쟁 잇따라... 소수의 파업 참가자가 투쟁 효과를 극대화하려고, 이처럼 극단적이고 폭력적인 방식을 동원하는 일은 산업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현대제철에서도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 10여 명이 지난 5월 2일부터 당진제철소 내 사장실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현대자동차그룹 내 다른 계열사(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처럼 특별 격려금 400만 원을 지급해달라고 요구하면서 사장실을 무단 점거하고 있다. 노조는 5월 3일부터 인천·포항·순천의 공장장실도 점거했다.
노조가 사장실 차지. 사장은 출근 못하고
노조가 사장실을 차지하면서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두 달 동안 당진제철소로 출근하지 못하고 있다. 안 사장은 그동안 일주일에 절반은 당진제철소에서, 나머지 절반은 서울사무소에서 일해 왔다. 다른 지역 공장장들도 임시로 사무실을 마련해 근무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현장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그동안 대표이사가 생산 시설을 자주 둘러봤는데, 노조가 사장실을 점거하는 바람에 현장 경영 자체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지난 5월 말 사장실·공장장실을 불법 점거한 노조 집행부 약 50명을 특수주거침입 및 업무방해, 특수손괴죄로 경찰에 고소했지만 이들에 대한 사법 처리는 감감무소식이다.
최근 벌어진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 거부도 비슷한 모습이었다. 전체 화물 기사(42만 명)의 6%만 화물연대 조합원이지만 이들이 국가 주요 생산 시설을 골라 육상 운송로를 틀어막으면서 철강·화학·유통·자동차·타이어와 같은 각종 산업 물류망을 마비시켰다. 경기도 이천 하이트진로 공장에서는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공장을 화물차로 에워싸 화물연대 소속이 아닌 운송 차량의 공장 진입을 막기도 했다. 주류업계 관계자는 “파업 참가자들이 정상 업무를 하는 다른 차주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업무를 방해해도, 경찰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느슨한 공권력이 잘못된 시그널 보내... 경영계에서는 그동안 공권력이 미온적인 태도로 노조의 불법행위에 대처해, 강성 노동운동을 확산시킨 측면이 있다고 지적한다. 경총 관계자는 “노동계는 대화와 타협을 거부한 채, ‘불법도 밀어붙이면 합법이 된다는 잘못된 인식’을 갖고 사업장 불법 점거, 폭행 같은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무관용 원칙으로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미 발생한 불법행위는 신속히 제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최준선 성균관대 로스쿨 명예교수도 “근로자의 파업권은 법적으로 보장되지만, 지나치게 파괴적이고 불법적인 방식은 이제는 근절할 때가 됐다”고 하면서 ①“공권력이 그동안 제대로 법 집행을 하지 않고, 솜방망이 처벌을 하다 보니 이런 불법 파업이 난무하게 됐다. 법 집행부터 제대로 해서, 국격에 맞는 노사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②정권이 바뀐 것도 과격 투쟁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친노동 정책을 추진한 전 문재인 정권의 경우 5년 내내 노동계와 사실상 밀월 관계를 유지해왔다. 그러나 ③윤석열 새 정부가 출범부터 노동 개혁을 하겠다고 나서자, 노동계도 강경한 투쟁으로 맞서는 양상이다. 한 10대 그룹 노무 담당 임원은 “파업·투쟁으로 일관하는 노동 방식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 출생) 노조원이 늘어나면서, 기성세대 중심의 노조가 내부 단속을 위해 강력한 투쟁 방식을 동원하는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민주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
민주노총, 서울 도심 대규모 집회..."이렇게는 못 살겠다"... 세종대로·무교로·을지로 등 도로 및 인도 마비... 민주노총, 서울 중구 일대 전국노동자대회 개최... 4만 5000여명 규모… 집회 마친 뒤 3만 명 행진도... [서울=뉴시스] 전재훈 기자가 보도했다(2022년 7월 2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서울 중구 일대에 모여 노동자 권리 및 노동 기본권 신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건설노조·학비노조 등 12개 노조는 7월 2일 낮 3시께부터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개최했다. 오후 4시 기준 집회 측 추산 6만 여명의 민주노총 관계자들은 비정규직 차별 철폐·교육공무직 임금체계 마련·구조조정 및 민영화 철폐 등 노동 기본권 신장을 요구했다. 경찰은 이날 모인 민주노총 관계자들을 5만 여명으로 추산하고, 집회 관리에 120개 부대를 투입했다.
발언에 나선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는 우리에게 노예로 살라고 한다. 더 많이 일하고 주는 대로 받으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는 못 살겠다. 오늘 우리는 당당한 주인으로 살겠노라고 모였다"고 밝혔다. 이어 "일자리를 잃은 노동자들은 배달 오토바이 위에서 목숨을 건다. 임대료는 두 배, 세 배 뛰고 가맹 수수료는 재벌의 최대 이익을 보장하는데, 460원 오른 최저임금이 고통의 원인이라고 한다"면서 "비정규직이 1000만 명인데 아무런 대책도 없다. 민영화로, 민간위탁으로 아예 비정규직 나라를 만들겠다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부자에게 세금을, 서민에게 공공성을, 일하는 사람에게 노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우리의 투쟁으로 불평등한 세상을 바꾸겠다"고 말했다. 강규혁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위원장은 "며칠 전 최저임금이 5% 인상됐다. 6%의 물가 인상이 전망된다는데, 그럼 내년 최저임금은 삭감된 것과 다름없다"면서 "임금인상이 인플레이션을 일으킨다고 하는데, 경제 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에게 돌리지 말라"고 전했다.
이날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건설노조·학비노조 등 12개 노조의 집회로 숭례문 오거리에서 시청 교차로를 거쳐 광화문역에 이르는 세종대로와 서울 시청 근처 무교로, 을지로 일대 도로가 통제됐다. 세종대로에서 시청 교차로까지 왕복 8개 차로 중 6개 차로가 통제됐으며, 시청 교차로부터 광화문역까지는 한 차선만 통행이 허용돼 있다.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4시30분께 전국노동자대회를 마무리한 뒤, 삼각지역까지 3만 여명 규모의 행진에 나설 예정이다.
당초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집회에 대해 금지 통고했다. 하지만 서울행정법원은 민주노총이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을 상대로 낸 집회금지 통고 집행정지를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집회에 4만 5000명, 행진에 3만 명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하고, 행진 종료 후 즉시 해산하라는 조건으로 집회와 행진을 허용했다. 이번 7·2전국노동자대회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민주노총이 총연맹 차원에서 처음으로 주도하는 대규모 집회다. 박근혜 정부 퇴진을 촉구하고 나선 2016년 민중총궐기 이후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 페친 약사 [남석호].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252407985
[참고] 권혁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부위윈장, KBS 한국방송.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42777315723
[참고] 방산 이희영 박사.
https://www.facebook.com/hee.y.lee.10
[참고]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 2022. 07. 02.
[참고] [뉴시스] 전재훈 기자, 2022.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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