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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강사 이기성
327__ 크라우드 펀딩과 폰트
출판학회에서 ‘크라우드 펀딩’ 주제로 라운드테이블 발표를 했다고 [데일리경제]의 최세영 기자가 보도했다(2021.05.31.). 사단법인 한국출판학회(회장 노병성)는 지난 4월 28일 "크라우드 펀딩 출판과 집단 지성 활동" 이란 주제로 라운드테이블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중계되었다. ‘크라우드 펀딩’은 창업한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네티즌으로부터 온라인을 통해 직접 자금을 조달받는 제도로써, 국내 크라우드 펀딩 출판은 다음의 스토리펀딩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현재는 텀블벅과 와디즈, 위시켓 등에서 활성화되고 있다.
‘크라우드 펀딩’은 대중을 뜻하는 크라우드(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펀딩(Funding)을 조합한 용어로, 온라인 플랫폼을 이용해 다수의 대중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을 말한다. 초기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적극 활용해 '소셜 펀딩'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크라운드 펀딩은 그 종류에 따라 ▷후원형 ▷기부형 ▷대출형 ▷증권형 등 네 가지 형태로 나뉜다.
▷후원형은 대중의 후원으로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프로젝트가 성공하는 방식으로, 공연과 예술 분야에서 많이 활용되고 있다. ▷기부형은 보상을 조건으로 하지 않고 순수한 기부 목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출형은 개인과 개인 사이에서 이뤄지는 P2P 금융으로, 소액 대출을 통해 개인 혹은 개인사업자가 자금을 지원받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다시 상환해 주는 방식이다. ▷증권형은 이윤 창출을 목적으로 비상장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하는 형태로, 투자자는 주식이나 채권 등의 증권으로 보상을 제공받는다.
세계 최초의 크라우드 펀딩은 2005년 영국에서 시작된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 업체인 ZOPA.COM(조파닷컴)이며,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은 2007년 영국의 크라우드큐브(crowdcube.com)가 최초다. 2008년 미국에서 최초의 기부형(후원형)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인디고고(Indiegogo)가 출현하면서, 크라우드 펀딩이란 용어가 일반화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는 크라우드 펀딩이 2011년 후원·기부·대출형을 시작으로 정착되기 시작했고, 2016년 1월에는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이 도입됐다. 당시 도입된 증권형 크라우드 펀딩은 개인 투자자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업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에 연간 최대 500만 원(업체당 200만 원)을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후 2018년 4월에 일반투자자의 크라우드 펀딩 투자 한도가 종전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으로 확대되었다.
출판학회 행사에서 뉴스페이퍼 이민우 대표는 820명을 미데뷔(등단)자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밝혔다. 10명중 2명은 기존의 대형문예지와 일간지가 아닌 독립문예지와 웹진으로 데뷔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820명 중 117명은 중앙일간지로 데뷔(등단)하는 것을 기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 이유로는 심사자와 운영자에 대한 불신이 44%, 공정성 미비가 19%로 나왔다. 반대로 독립잡지와 웹 기반을 플랫폼을 선호하는 이유로 42%가 독자 연결성을 뽑았다고 한다. 또한 독립출판의 보편 대중화가 이루어졌으며, 이유는 기존 문단, 문학계의 부조리, 출판기술의 발달, 텀블벅의 편의성 등을 뽑았다.
반면 공병훈 교수는 크라우드 펀딩을 대중과 함께하는 사회 참여적 커뮤니티 예술적 성향을 띈다고 분석했으며, 텀블벅을 기준으로 최대 후원은 문학에세이며 최다 금액은 실용 취미로 밝혀졌다. 비중과 건수로는 문학 에세이가 42%, 실용 취미가 26%로 밝혔다. 텀블벅의 평균 펀딩 성공률은 80%이며, 번역서의 펀딩 성공률이 43%로 가장 낮았다.
비트코인은 무형의 재산
김준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한국경제] 칼럼에서 “가상자산은 경제적 가치가 있을까?, 없을까?”를 설명했다(2021-6-8).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자, 가상자산의 경제적 가치에 대한 논쟁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다. 예전부터 가상자산과 가상통화, 암호화폐 등 다양한 용어가 혼용되면서, 그 성격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최근에는 특히 자금세탁방지와 관련해 국제적으로 가상자산(virtual asset)이란 용어가 주로 활용되며, 대체로 '자산'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런 명칭뿐만 아니라, 최근 가상자산을 매수하기 위해 시장 참여자들이 기꺼이 지불하는 금액 등을 고려할 때, 가상자산에 경제적 가치가 있다는 것은 이미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아닌가 생각할 수 있다. 법원도 비트코인에 대한 몰수가 가능하다는 취지의 판결에서 “비트코인은 재산적 가치가 있는 무형의 재산”이라고 전제했다(대법원 2018. 5. 30. 선고 2018도3619). 국내에서 가상자산에 대해 직접적으로 정의 및 규율하고 있는 최초의 법률인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에서도, 가상자산을 '경제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서 전자적으로 거래 또는 이전될 수 있는 전자적 증표(그에 관한 일체의 권리를 포함한다)'로 정의하고 있다. 가상자산에 '재산적 가치' 내지 '경제적 가치'가 있다는 것을 당연한 전제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회계 측면에서도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산하 국제회계기준(IFRS)해석위원회가 2019년 9월 기업이 가상자산을 영업 과정에서 판매나 중개 목적으로 보유·매매하면 재고자산으로, 그 외 모든 경우에는 무형자산으로 분류하라는 기준을 제시했다. 그 이후 가상자산을 이렇게 회계처리하는 것이 일반적인 상황이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것처럼 IASB에서 가상자산 관련 회계 기준서를 별도로 마련하는 경우에도, 기본적으로 가상자산에 대해서 재산적 가치를 인정해 자산으로 회계처리하는 대원칙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강현실(AR) 기반 독서
[이코노믹리뷰]의 전지현 기자가 “AI교육기업 웅진씽크빅(대표이사 이재진)은 증강현실(AR) 기반 독서교육 특허 5건을 신규 취득했다”고 1일 보도했다. 신규 특허는 ‘도서 객체와 상호작용 컨텐츠를 연계한 독서 지원 시스템 및 방법’으로, 스마트 디바이스와 도서를 연결해 증강현실로 구현할 때, 다양한 종류의 인터랙션 마커를 연동하는 기술이다.(2021.06.01.)
책에다 실세계에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인 AR(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 코드를 인쇄하여, 스마트폰을 통해 입체적인 교육을 하는 시스템은 이미 나와 있지만, 테블릿PC같은 디바이스(장치)와 연동하여 책을 직접 카메라로 읽고, 증강현실을 통해 입체적인 독서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새로운 시도이다. 마커는 지도 위의 한 위치를 아이콘으로 표시하는 오버레이(캐릭터가 그려진 셀 위에 앞 배경을 놓고 촬영하여, 장면에 입체감을 주는 기술)를 말한다. 아이콘은 이미지를 사용하거나, 벡터 그래픽 폴리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종이 마커에 사용자의 목소리와 얼굴을 담아 동화책의 스토리와 결합시키거나, 종이 마커 움직임에 따라 종이책에 다양한 인터랙션 효과가 연출된다.
증강현실로 구현된 도서 속 그림과 캐릭터는 애니메이션과 다채로운 3D효과 등으로 나타나 생동감 넘치는 독서경험을 제공한다.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입체적인 독서가 가능해져서, 생생한 간접경험과 함께 독서에 흥미를 높이도록 해준다. 특허기술은 인터랙티브북 시리즈와 AR사이언스 등에 적용됐다. 업계 최초로 AR기술이 적용된 인터랙티브북 시리즈는 2019년 8월 출시되어, 현재까지 7만 세트 이상이 판매됐다.
180여개 과학개념을 담은 과학백과 AR사이언스도 올해 1월 출시 직후 2주 만에 5천 세트 이상 판매되며, 학부모와 유초등생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증강현실 독서, 학습 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미국에도 특허를 출원한 상태다. 웅진씽크빅은 AI핵심 특허 14건을 포함해 총 27건 에듀테크 특허를 취득해, 국내 교육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업계 1위의 AI교육기업이다. 웅진씽크빅 AI교육은 학습효율을 높여주는 것이 특징으로, 카이스트 김민기 교수팀 논문을 통해 AI학습코칭을 경험한 학생의 정답률이 평균 10.5%P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스마트교육 서비스를 선보인 웅진씽크빅은 2016년부터 AI머신러닝 분석기술 연구를 진행, 2018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에듀테크 기업과 협업해 독자적인 AI교육 기술을 확보했다.
순바탕체 폰트와 구글폰트
뚱보강사는 원고를 쓸 때, 아래아-한글 문서작성기에서 본문 글꼴로 출판진흥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순바탕 글꼴의 중간체를 주로 사용한다. 글꼴은 서로 어울리도록 일관성을 갖춘 글자(글리프)의 모둠으로 흔히 글씨체, 폰트라고도 한다. 시중에서는 글꼴, 서체, 폰트, 타입페이스 등의 단어가 구분 없이 동의어로 사용되고 있다. 납활자를 사용하는 활판인쇄 시대 때에는 일관성을 갖춘 한 글자꼴의 집합을 타입페이스, 한 타입페이스의 활자 모듬 중 같은 크기 활자 모둠 한 벌을 폰트(font), 그리고 인쇄를 위해 갖추어진 여러 크기와 스타일의 폰트들을 통틀어 폰트패밀리(font family)라고 구별하였다.
[동아일보] 김기윤 기자(2021-06-02)에 의하면 MZ세대는 글꼴에 굉장히 예민하다고 한다. 최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 제공하는 기본 폰트를 바꾸거나, 유료로 폰트를 구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도 특수문자와 폰트를 활용해 자신의 개성을 드러낸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서 제공하는 기본 글씨체를 변경하고, 기분에 따라 여러 폰트를 사용한다. 디자인 업계도 MZ세대의 늘어난 폰트 수요에 맞춰 이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색다른 글꼴을 고민하고 있다.
넷플릭스 애청자인 대학생 김대영 씨(27)는 그날 기분이나 콘텐츠 분위기에 따라 자막 글씨체를 수시로 바꾼다. 최근에는 극장에 간 듯한 기분을 내고 싶어, 영화관 자막과 유사한 무료 폰트 ‘a시네마L’을 내려받았다. 그는 “콘텐츠 성격에 맞는 폰트를 찾아 사용하는 건 소소한 재미다. 작은 변화지만 몰입에 큰 도움이 된다. 맛있는 음식을 더 멋지게 플레이팅해 즐기는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고윤성 씨(25)도 “좋아하는 글씨체로 유튜브, 넷플릭스 자막을 바꿨더니 눈이 편해진 기분”이라고 했다. 이들은 주로 인터넷 사이트 ‘눈누’나 ‘네이버 소프트웨어 폰트’ ‘산돌구름’ 등에서 폰트를 내려받는다. 별도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때도 있다.
구글이 [구글폰트]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고딕체(Sans-serif), 명조체(Serif), 손글씨 및 장식체(Script & Decorative) 폰트를 제공한다. “좋은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웹은 더욱 아름답고, 빠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Google Fonts는 이 사이트에 수록된 오픈 소스 한글 폰트를 머신 러닝에 기반을 둔 최적화 기술을 통해 시범적으로 제공합니다.” 큰 용량은 이제껏 한글 폰트를 웹에서 사용할 때 맞닥뜨리는 가장 큰 걸림돌이었습니다.
한글은 발음 구조의 모양을 본뜬 닿자(자음을 나타내는 낱자) 19가지와 하늘, 땅, 인간을 추상화한 홀자(모음을 나타내는 낱자) 21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서로 조합된 낱자는 음절 하나를 나타내는 글자가 되고, 글자는 모여 단어가 됩니다. 한글의 각 글자에서 낱자는 주변 낱자와의 관계에 따라 모양이 조금씩 달라지고, 이런 현상은 한자와 가나에서도 나타납니다. 따라서 한글을 바르게 표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낱자를 모두 조합한 1만 7388가지 글리프를 폰트에 포함해야 합니다. 이는 폰트를 제작하는 기간과 비용뿐 아니라 파일의 용량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컨대 Google이 전 세계의 모든 문자를 표시하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노토 산스(Noto Sans) 로마자 버전의 용량은 445KB에 불과하지만, 4만 4683가지 글자를 포함한 CJK 버전(한글, 한자, 일본글자 포함)은 15.7MB에 달하며, 폰트를 완전히 다운로드하기 전까지는 페이지가 바르게 표시되지 않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웹에서 다양한 한글 폰트를 제대로 이용하는 데 큰 제약이었습니다. Google Fonts는 머신 러닝에 기반을 둔 최적화 기술을 통해, 한글 폰트를 동적으로 분할 다운로드합니다.
한글과 글리프
컴퓨터는 각 나라의 글자나 기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단지 글자나 기호의 형태(shape, 모양이나 윤곽선, 두께)만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자의 형태를 글리프라고 합니다. 글리프(glyph)는 정보 기술에서 문자의 모양이나 형태를 나타내는 그래픽 기호입니다. 부호화한 문자를 그림으로 나타낸 영문자나 숫자의 글자체 혹은 기타 기호를 말하며, 문자는 뜻이나 소리가 있으나, 글리프는 본래의 뜻이 없고 형태로 식별합니다. 컴퓨터에서는 글리프를 사용하여 문자나 기호를 표시합니다. ‘가’, ‘각’, ‘ㄱ’, ‘1’, ‘A’, '?', '>', '\'는 글자, 숫자, 부호이지만, 모두 글리프입니다. 컴퓨터는 각 글리프가 저장된 컴퓨터 머리(기억장치, 메모리)속의 번지수로 글리프의 내용(모습)을 기억합니다.
예를 들면 ‘가’는 16진수로 AC00번지, ‘ㄱ’은 16진수로 3131번지, ‘\’표시는 16진수로 FFE6번지입니다. 컴퓨터는 2진수로 작동하니까, 16진수를 다시 2진수로 바꾸어 작동합니다. ‘가’는 16진수로 AC00번지 안에 들어 있습니다. 16진수 A는 2진수로 1010, 16진수 C는 1100, 16진수 0은 2진수도 0, 그러니까 0은 0입니다. AC00 번지는 2진수로 ‘1010 1100 0000 0000’ 번지가 됩니다. 16진수 AC00은 2진수 ‘1010 1100 0000 0000’이고, 사람은 AC00 번지에 들어있는 ‘가’를 한글 글자 ‘가’라고 인식합니다. 컴퓨터는 2진수 ‘1010 1100 0000 0000’ 번지에 들어있는 ‘가’를 ‘가’모양으로 생긴 기호(글리프)로 인식합니다.
웹상의 방대한 한국어 문서를 분석한 결과, Google은 주제에 따라 사용되는 글자의 패턴을 발견하고, 패턴에 따라 한글 폰트에 포함된 1만 7388개의 글리프를 100여 가지 그룹으로 나누었습니다. 현대 한글 1만 1172자와 옛한글 글자, 약물(부호, 기호)을 포함하여 1만 7388개입니다. 여기에 Google Fonts는 사용자가 웹 페이지를 불러올 때, 폰트 전체를 다운로드 하는 대신 내용을 표시하는 데 꼭 필요한 몇 가지 그룹만을 선택적으로 다운로드 하는 방식으로 폰트를 제공합니다. 이 기술을 적용한 Google Font를 사용하면 보다 빠르게 폰트 전체를 다운로드한 것과 다름없는 페이지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Google Fonts + 한국어’에 실린 모든 폰트는 오픈 폰트 라이선스(OFL)를 따르므로, 누구나 마음에 드는 폰트를 자유롭게 사용하고, 친구나 직장 동료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소수 문자의 발전을 추구하는 비영리 기관인 ‘국제 SIL’에서 제안한 오픈 폰트 라이선스의 대상은 폰트 및 폰트 디자인, 언어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의 개발 및 엔지니어링 등을 망라합니다. 오픈 폰트 라이선스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폰트 관련 기술을 협력적으로 개발 및 공유하고, 개선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제공합니다. [참고] Google Fonts + Korean: Great typography makes the web more beautiful, fast, and open. Using machine learning and the latest web standards, Google Fonts now offers the open source Korean fonts showcased in this website.
[참고]
[데일리경제] 최세영 기자, 2021.05.31.
[네이버 지식백과] 크라우드 펀딩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938300&cid=43667&categoryId=43667
[한국경제] 2021.06.08., 김준영 변호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070054i
[이코노믹리뷰] 전지현 기자, 2021.06.01.
[동아일보] 김기윤 기자, 2021-06-02.
[구글] 한글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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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동기 칼럼란 신설합니다. 관리자 11.09.16 92 631 [뚱보강사]327__ 크라우드 펀딩과 폰트N 뚱보강사 16:38 10 630 [뚱보강사]326__ 상상도 못 할 거짓말N 뚱보강사 21.06.22 36 629 [뚱보강사]325__ 실수와 자영업 경제 정책[1]N 뚱보강사 21.06.22 29 628 [뚱보강사]324__ 국적법과 운동권 용어N 뚱보강사 21.06.21 39 627 [뚱보강사]323__ 미국 영국 부동산 생각N 뚱보강사 21.06.20 45 626 [뚱보강사]322__ 넷플릭스, 만화가 방학기N 뚱보강사 21.06.19 51 625 [뚱보강사]321__사채 동결, 대마불사, 닉슨쇼크N 뚱보강사 21.06.18 96 624 [뚱보강사]320__ 가짜 일자리, 젊은 보수N 뚱보강사 21.06.18 64 623 [뚱보강사]319__ 구글에 뉴스사용료N 뚱보강사 21.06.17 47 622 [뚱보강사]318__ 탈원전과 개인의 시대N 뚱보강사 21.06.16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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